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존닷컴 (문단 편집) === 배송 과정 === 직배송 가능 물건(sold & ship by Amazon.com 및 Fullfilled By Amazon 써드파티 셀러의 상품)은 해외 직배송까지 지원한다. 장점은 분실, 지연, 파손에 대해 아마존이 확실히 책임지고, 반송또한 아마존이 부담한다. 단점은 Standard 배송 기준으로 느린 속도와 무거울수록 배송비가 늘어나는 것이며 또 포장이 허접하여 박스에 기스가 나는 일이 흔하다. 해외 직배송 불가 상품일 경우(대표적으로 레고[* 한국고객들이 하도 블랙컨슈머짓을 해서 직배가 막혔다고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은 레고 본사에서 요청했을 가능성이 높다. 가격차(아마존이 20% 이상 저렴함)로 인해 레고 코리아 매출에 타격을 입을수 있어서인듯. 그러나 써드파티 Fullfilled by Amazon 상품과 영국 아마존의 웨어하우스는 직배가 잘만 된다.]와 블루투스 제품 등[* 특히 마우스가 그러한데, 전파법 인증 등 귀찮은 부분이 있으니 막아놨다.]) 2번에 미국 배송대행지 주소를 입력하고 배송대행을 택하면 된다. 직배보다 빨리 받을수 있고 검수를 거칠수는 있지만, 파손, 분실 외에 문제가 생길 경우 사실상 [* 또한 블프~연말시즌에 악명높은 분실, 입고 지연 문제가 있어서 직배가 더 나은 경우도 있다. 물량 과부하로 거의 모든 배대지들 업무가 마비되는데, 아마존에서는 배달완료로 떠도 배대지에서 못 받았다 하면 물건 찾을때까지 노심초사해야되며, 최악의 경우 돈만 날리고 아마존은 자기네들 정책 들먹이면서 보상불가.]구매자가 미국으로 리턴보내거나 포기해야 한다.(배대지 실수로 파손, 다른 물건 오배송 등은 배대지에서 책임지고 처리해준다.) 고객이 주문-미국 내 물류센터에서 출고-현지 배송사가 미국 공항까지 배송 - 항공배송 출발 - 인천공항 도착 - 세관에서 통관[* 2020년 기준으로 아마존 직배 통관 대행은 롯데국제특송에서 하고있고, 위치는 인천 국제우편물류센터. 한국 배송은 [[우체국택배]]가 담당한다.] - 한국 택배 인계(우체국)[* 2020.01.28 현재 일양로지스라는 생소한 택배사로도 배송되고있다. 간혹 비싼 물건은 UPS 한국지사에서 직접 배송한다.]- 배달이다. [[미국]] 내 [[구매대행|배송대행지]]로 보낼 때, 결제하기 전에 배송(쉬핑)유형 선택시 기본값인 스탠더드(배송비 4.99[[미국 달러|달러]])로 선택하면 셀러가 아마존닷컴이어도 [[미국우정공사|USPS]]가 걸리는 경우가 많다.[* 전 서술에서는 100%로 거의 확정이라고 했으나, 꼭 그렇지만은 않다.] 2-Day를 선택하면 (물품 가운데 [[Blu-ray Disc|블루레이]] 타이틀 기준으로) 10.78[[미국 달러|달러]]가 나오며, 1-Day를 선택시에는 16.24[[미국 달러|달러]]로 2-Day 대비 5.46[[미국 달러|달러]] 더 비싸다. 단, 후술하는 아마존 프라임 유료회원이라면 2-Day 배송이 무료이며, 프라임 회원이 1-Day를 적용하면 추가요금을 할인해 준다. 수년 전만 하더라도 2-Day는 [[UPS(기업)|UPS]]가 배송해 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주로 UPS Ground나 UPS 2nd Day Air로 배송해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2-Day 역시 [[미국우정공사|USPS]] 배송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아직도 [[UPS]]를 통해서 배송이 오는 경우도 있으니 무슨 택배 수단으로 배송되는지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다. 우체부에게 직접 넌지시 이러한 변화에 대해서 물어봤을때 돌아온 답변에 따르면, [[미국우정공사|USPS]]는 국영 우체국이기 때문에 어차피 택배가 있든 없든 우체부는 매일 편지를 배달하러 거의 모든 집을 돌아야 한다. 그 때문에 아마존이 대규모로 무료 2-Day 배송 시스템을 운영할때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선 아무래도 [[미국우정공사|USPS]]가 유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미국우정공사|USPS]]의 배송의 비중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아마존 로지스틱스를 설립하고 자체 배송을 실시하므로(TBA로 시작하는 트래킹) USPS의 악명에서 한층 벗어날수는 있게 되었다. 다만 [[미국우정공사|USPS]]의 배송 특성상, 아침에 담당 지역 우체부에게 배달이 되어야지 배송이 가능한 시스템이라, 그 날 아침 이전까지 담당 지역의 우체국까지 물건을 배송해야하는 구조라, 1-Day 배송을 하기에는 지나치게 시간이 촉박한 구조라 1-Day를 적용하기에는 아직도 힘들고, 2-Day도 아직까지는 이 때문인지 부분적으로 적용되는 추세. 1-Day 적용시의 배송사는 [[UPS(기업)|UPS]]나 [[FedEx|페덱스]]가 배송해 준다. 최근에는 [[미국우정공사|USPS]], [[UPS(기업)|UPS]]나 [[FedEx|페덱스]]도 아닌 Amazon Logistics 즉 아마존 자체 배송의 비중이 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