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존닷컴 (문단 편집) == 여담 == * [[https://www.amazon.in/adprefs|관심 광고 설정]]과 [[https://www.amazon.in/gp/dra/info|맞춤 광고 설정]]이 가능하다. * [[https://mynotepad.tistory.com/404|해외 출장시 아마존닷컴에서 직구한 물건을 숙박업소에서 수령하는 방법]]. 숙박업소에 연락을 해서 수취가능여부를 확인한 다음 수취인 주소란에 숙박업소 주소와 숙박업소 전화번호등 적고 결제하면 된다. 단 수취인 이름은 본인이름으로 해야된다. 근데 일본이라면 편의점 수령으로 하는게 편리할 수도 있다. * [[https://www.etoday.co.kr/news/view/1811737|아마존 기술·물류시스템 허점 있어…“2년 전 단종된 제품도 여전히 판매 중”]]이다. *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개들이 출근(?)하는 기업이 아마존닷컴이다. 회사 창립 당시 한 직원이 출근할 때 항상 자기 개를 데리고 왔는데 이것이 직원 사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 개를 키우는 직원은 항상 개를 데리고 출근할 수 있으며 주인이 일하는 동안 개들이 놀며 기다릴 수 있는 장소가 회사에 마련되어 있다. 현재 아마존닷컴에 출근(?)하는 개는 약 7천 마리라고. 일단 CEO [[제프 베이조스]]도 SNS에 개를 키우는 사진이 보인다. * 13조원 매출의 기업이지만 ‘법인세 0%’이다.[[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430000682|#1]]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43016320949625|#2]] * 미국 경찰 권력에 대한 얼굴 인증 기술을 판매하고 있다.[[http://betanews.heraldcorp.com/article/872252|#1]]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99066|#2]] * 제2 본사 선정에서 '미끼 상술'로 비난 받았다.[[https://www.yna.co.kr/view/AKR20181107115900009|#1]]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718123854383|#2]] * 사용자 이름과 이메일 정보가 아마존 웹사이트를 통해 노출된 적이 있다.[[https://www.thegear.kr/news/articleView.html?idxno=16458|#]] [[http://m.kukinews.com/newsView/kuk201811220322|#]] * 아마존 AI, 심장 박동수 질문에 “스스로 목숨 끊어야” 발언 논란이 됐다.[[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53185|#]] * [[https://www.yna.co.kr/view/AKR20200430010500091|美 무역대표부(USTR), 아마존 해외사이트 5곳 '짝퉁' 파는 블랙리스트로 지정]]했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00502006700091|베이조스 CEO에게 서한베이조스, 미 의회 증언대 서나.."아마존, 입점업자 정보 악용"]] 이는 아마존 직원들이 자사 플랫폼에 입점한 독립 판매업자들의 자료를 경쟁 제품 개발에 이용했다는 의혹을 WSJ이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 '2020년 5월, 아마존 자사에서 최초로 "크루서블"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FPS게임을 정식출시했다.' 유저들의 반응은 대체로 오버워치에 포트나이트와 에이펙스 레전드를 섞은 짬뽕이라는 평. 하지만 어설프기 짝이 없는 총기사운드와 총기조작, 무엇보다도 FPS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타격감이 없다는 점 때문에 스팀 기준 평가는 매우 좋지않다. 출시한지 이제 막 1주일된 신작게임 임에도 대부분의 유저가 부정적인 답변을 달아놓았을 정도다. 결국 2020년 7월기준 스팀 상점페이지의 다운로드 버튼이 사라졌다.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서비스종료한것으로 보인다. * 북한까지 배송이 가능하다! 다만 이는 [[대북제재]] 위반이라고 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35794?sid=104|#]] * "사전 동의 없이 얼굴사진 무단 사용"…생체인식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소송 당했다.[[https://www.betanews.net/article/1208906|#]] [[https://zdnet.co.kr/view/?no=20200715112146|#]] * 경쟁사 제품을 아마존 사이트의 검색 광고 노출에서 제한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200923087700009|#]] * '음성인식' 알렉사로 수집한 자료 '표적 광고'에 썼다.[[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8939|#]] * 잔인한, 무자비하다는 뜻의 relentless 에 .com을 붙여 relentless.com 으로 접속하면 amazon.com 으로 리다이렉트된다. * 미국에서는 아마존의 [[택배]] 기사가 불이 난 집에서 [[강아지]] 3마리의 목숨을 구해서 화제가 되었다. [[https://www.notepet.co.kr/news/article/article_view/?page=9&groupCode=AB130AD130&idx=26600|강아지에게 산소호흡기 대준 택배기사..화재주택서 3마리 구출]]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1021_0002056943|"아마존이 자체 알고리즘 '바이박스' 악용해 추천 조작"]] 아마존, 영국서 1조4500억 규모 집단소송 직면했다. * 원래 이름은 아브라카다브라에서 따온 카다브라 였다. 그런데 이름이 카다벌(시체)같다 해서 아마존으로 바꿨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49686616121456|[특파원의 눈] 누가 아마존을 막을쏘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