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존재팬 (문단 편집) == 대한민국에서의 이용 == 해외직배송으로 구매가 가능한 것은 대체로 [[책]], [[Blu-ray Disc|블루레이]], [[DVD]], [[CD]] 같은 것들이다. 재미있는 점은 DVD는 [[지역 코드]]의 영향으로 인해 일본산 DVD(2번[* 웃기는 건 NTSC 방식인 일본을 제외하면 전부 '''PAL/SÉCAM''' 방식 국가들이다.])는 대한민국(3번[* 타이완, 필리핀, 미얀마를 제외하면 PAL 방식이다.])에서 재생이 불가능함에도 판매한다는 것. 일단 주의사항에 재생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작게나마 쓰여져 있긴 하다. 물론 [[Blu-ray Disc|블루레이]]는 [[지역 코드]] 분류가 간략화되면서 미국, 일본, 대한민국(한반도 전역)이 코드 A로 함께 묶이게 되면서 문제가 사라졌다. 원래 게임류는 배송이 불가능했으나, 2016년 3월부로 일부 게임의 국제배송이 가능해졌다.[[https://twitter.com/RPGSite/status/707347997038764032|#]] 모든 물건이 전부 직배송되는 것은 아니며 셀러에 따라, 또는 제품에 따라 해외배송 자체를 지원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때는 결제가 불가능하다. [[상업지]], [[AV(영상물)|AV]] 등의 성인물도 거의 대부분 해외배송이 되지 않는다. 배대지를 통해서 억지로라도 배송을 받아볼 수도 있겠지만, 배송받는 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배송대행을 맡는 과정에서 법적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최근의 규모 있는 한국 소재의 배송대행업체에선 아예 받아주지도 않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정 받아보고 싶으면 현지 소재의 업체를 알아보면 된다. 물론 이 경우에도 대행업체마다 뭘 배송하고 안 하는지가 죄다 다르므로 미리 확인하도록 하자. 이마저도 시원찮다면 아마존이 아닌 다른 직배송 하는 업체를 찾아야 한다. 또한, 폐기 또는 경찰서 조사라는 무시무시한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웬만한 전자제품은 해외발송이 안 되므로 배대지가 필수다. 다만 아마존 직접 판매상품 중 일부 전자제품은 해외 직배송이 가능하다. 의류 등(서적, CD 등은 이미 앞에서 언급)은 아마존이 직접 판매, 배송하는 상품과 아마존이 배송을 대행하는 입점셀러의 상품중 일부는 해외직배송이 지원된다. [[피규어]] 상품은 배송에 변동이 잦다. 2015년~2016년 사이에 대부분의 피규어가 배송 가능한 시기가 있었으나 이코노미 배송 도입 등의 변화와 함께 일부 최신 또는 예약 피규어는 직배송이 재차 불가능해졌다. 결제는 [[신용카드/해외사용| 신용카드]]나 [[체크카드/해외사용| 체크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그 외의 결제방법은 일본에 살지 않는 이상 어차피 못 쓴다. 쓸 수 있다 하더라도 신용카드보다 비용이 더 들어간다. 액티브X나 플러그인 설치가 필요없어서 한국 쇼핑몰보다 결제가 훨씬 간단하기 때문에 일본어나 영어만 알아도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 정보를 한 번 저장해 두면 이후 결제는 원클릭으로 할 수 있다. 대금은 발송시 청구된다. 주문 즉시 결제가 완료되는게 아니므로 주의하자. 다만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결제가 되지 않았다면 추가요금 없이 언제든지 주문을 취소할 수 있다. 카드 최초 또는 오랜만에 사용시 여타 해외 가맹점과 마찬가지로 주문 직후 1엔을 확인차 승인한다. 당연히 전표를 매입하지 않으므로 신용카드의 경우 계좌에서 인출되지 않으며 체크카드 역시 얼마 후 환급된다. 호텔 등과 같은 카드 가승인(deposit) 절차는 없으며, 주문상품의 결제는 배송절차로 들어가기 직전에 이루어진다. 결제 대금은 상품가격 + 배송료다. 해외주문은 일본 소비세가 전액 '''면세'''된다. 일본에서 소비세가 몇%건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의미. 다만 후술하다시피 배송료가 붙어서 결과적으론 비슷하다. 단 [[배대지]]를 경유하는 경우는 서류상 일본에서 구매한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소비세가 부과된다. 배송 방법은 프리미엄(Priority Shipping)과 이코노미(Standard Shipping)가 있으며 프리미엄은 DHL이, 이코노미는 APEX가 배송을 담당한다.[* 단 피규어나 전자제품 중에는 이코노미밖에 선택지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대게 DHL이 배송을 담당한다.] 배송 소요 기간은 DHL이 배송할 경우 출고지와 도착지의 지역적인 특수성이나 배송 과정 중의 변수가 없다면 +1영업일에 배송받을 확률이 상당히 높으며 문제가 생겨도 +2~3영업일 안에는 도착하는 편이다. 반면 APEX 배송의 경우 배송비가 싼 만큼 DHL처럼 +1영업일에 배송받을 확률은 사실상 0%이며 +2영업일에 받을 확률 역시 그렇게 높진 않기 때문에 못해도 대략 +3~5영업일 정도는 잡아먹는다고 생각해두는 편이 좋다. 배송료는 일본 국내에서 구매시 배송료가 무료이거나 거의 붙지 않지만, 해외배송은 일부 기간한정 이벤트시 외에는 유료다. 아마존 재팬은 아래와 같은 배송료 정책을 사용하고 있다. 단 아래의 가격은 한국에 해당하는 가격이며, 다른 지역은 다르므로 아마존닷컴 재팬 홈페이지 도움말 [[https://www.amazon.co.jp/gp/help/customer/display.html/ref=hp_bc_nav?ie=UTF8&nodeId=201213070|#]]에서 확인하자. 원래는 상품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었으나 [[코로나 19]] 사태 이후로는 상품 종류에 관계없이 일할적으로 적용된다, || 배송 옵션 || 배송 기본료 || 상품 하나당 배송료 || || AmazonGlobal 프리미엄 || 1000엔 || 800엔/kg || || AmazonGlobal 이코노미 || 700엔 || 550엔/kg || * 무게당 배송 비용은 부피 무게와 실측 무게를 비교해 더 높은 값을 판정하여 배송 비용을 계산한다. '''책은 무조건 면세 대상'''이고, 그 외의 제품은 '''배송비 제외'''하고 '''물품 가격'''만 따져서 '''과세환율로 계산했을 때''' 150달러 이하가 면세 대상이다. 엔화가 아닌 달러 이므로 '''물품 가격을 달러로 환산'''을 해 봐야 한다. 150달러가 넘어가면 '''일반적으론 18.8%의 관부가세가 부과'''되므로 주의. 배송비 아끼려다 피눈물 쏟을 수 있으니 위험하다 싶으면 장바구니를 줄이자.[*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경우가 18.8%라는 거지 품목에 따라 흔치는 않지만 면세범위를 벗어나면 엄청난 관세가 나올 수도 있다. 퀴노아 800.3퍼센트, 쌀 513퍼센트 등... 곡물, 꿀, 분유 등 민감한 물품들을 특히 주의하자.] 영국을 제외한 유럽 국가들이 주로 쓰는 i-parcel과는 비교할 수 없는 [[DHL]] 직송을 제공하긴 하지만, 인접한 거리를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 그래도 DHL 직송인 만큼 빠른 편이다. 저가의 타이틀을 여럿 구매한다면 오히려 [[배송대행]]이 저렴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아니면 가급적 합본을 사자. 제품의 크기와 상관없이 아마존 배송비는 똑같이 부과된다. CD, DVD, 책 등 상품 하나에 세트에 몇 개가 들어 있어도 하나로 계산한다.[* 가끔 낱개로는 해외배송이 가능한데, 합본은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이때는 배대지로 주문해야만 하므로 배대지의 배송료+상품가격으로 관세가격이 측정된다. 그 외에도 낱개는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데 합본은 그런 거 없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2016년 9월 말 동아시아 지역에 표준배송 옵션이 새로 생기면서 배송비 부담이 더 줄어들었다. 서적에 한하여 실물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킨들]]을 통해 [[전자책]]으로 구입할 수도 있다. 일반적인 책뿐만 아니라 만화 또한 구매가 가능하다. 일부 서적을 제외하고 굳이 킨들 본체를 살 필요가 없으며, iOS나 안드로이드 혹은 '''PC에서도'''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받아 관람이 가능하다. 일본은 [[도서정가제]] 시행 국가이기 때문에 실물 서적에는 도서정가제가 적용되지만, 전자책에 관해서는 '''도서정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때문에 종이책보다 저렴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다. 당장 배송료가 붙지 않는 부분에서 가격적인 면으론 크게 먹고 들어간다. 단 킨들을 이용하기 위해선 일본 주소를 등록해둘 필요가 있다. 사실 페이크 주소 아무거나 하나 입력해도 이용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지만, 실물을 주문할 때 실수로 페이크 주소로 주문해버릴 수도 있으니 배대지 주소를 입력해두는 편이 좋다. 또한 서류상으론 일본에 거주하는 사람이 주문하는 것으로 되기 때문에 일본의 소비세가 포함된 가격으로 구매해야 한다. 극히 몇몇 서적은 지역제한을 걸어서 일본 IP로만 구입이 가능한 경우도 있는데, 이게 말 그대로 '''구매할 때만 일본 IP이기만 하면 끝이다.''' 카드 국적 확인도 일체 없으며, 구매 이후에는 어떤 나라의 IP이건 상관없이 아무 문제없이 다운로드된다. 다른 일본 기업들이 카드 국적 체크는 물론 서적 다운로드까지 일본 IP로 한정하는 경우가 있다는 걸 생각하면 아마존은 그냥 시늉만 하는 걸로 보인다. 단 상업지 전자책은 국부에 모자이크를 심하게 뿌린 채로 배포해 일본 내에서도 악명이 높으니 다른 곳을 이용하는 게 좋다. [[https://m.fmkorea.com/best/2890438415|아마존 닷컴에서 판매하는 유넥스트 이용권을 구입한 펨코인의 후기]] FM [[주파수 변환기]] 같은 경우 해외에서 일본으로 병행수출 된 차량들을 위한 제품 밖에 없으니 국내에서 차를 끌고온 것을 제외하면 차라리 아마존 본사나 ebay에서 알아보는게 속편하다. 카오디오류는 당연히 FM 주파수가 76.0 ~ 99.0 MHz나 76.0 ~ 95.0 MHz 대역이기 때문에 당연히 20MHz[* 96 ~ 108MHz/88 ~ 99MHz]나 18MHz[* 94 ~ 108MHz/88 ~ 95MHz] 변환기를 미리 구해야 한다. 더 신기한건 싱마존에서는 카오디오류가 지역 제한에 걸려있지만 본마존이나 여기는 [[그런 거 없다]]. 아마존 기프트 카드를 이용해 mp3 음원을 구매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인터넷 게시글이 있으나 2021년 05월 30일 기준으로는 이미 정책이 바뀌었는지, 설명하는 과정을 따라하다보면 결제 단계에서 일본에서 발행 된 신용카드를 반드시 등록하도록 강제하며 결제가 진행되지 않는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아마존닷컴 ,version=553)] [[분류:아마존닷컴]][[분류:일본의 IT 관련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