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존재팬 (문단 편집) == 배송 == 일부 예약 품목은 발매 당일에 매장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이틀 정도 배송이 느리기도 하여 예약자 사이에서는 악명높았으며, 해외 배송은 여기서 1~2일을 더 더해야 해서 정말 느려지곤 했다.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런 불만을 담아 'AMAZON OK'을 거꾸로 읽어 'KONOZAMA" (코노자마 = (기껏 예약 했더니)'이런 꼴"이라는 의미)라고 비꼬아 부르기도 했을 정도. 아마존(AMAZON)에서 주문했으니 괜찮겠지(OK)라고 생각했더니, 이걸 합해서 뒤집어 AMAZONOK가 KONOZAMA... 그래도 대한민국 사용자는 국제 배송 체계가 정비되고 [[택배]]사가 [[DHL]]로 바뀐 2008년 이후에는 일본에서 23일 발매 및 발송하는 타이틀을 21일에 발송해 22일에 대한민국에서 받는 식의 이른바 플라잉 발송을 통한 스피드(?) 배송이 가능해졌다. 빨라야 발매 다음 날에나 받을 수 있던 게 발매 전날까지 당겨진 셈이다. 2023년 시점에서 [[일본]] 내 배송은 핸들링 시간까지 포함해 1~3일 정도 걸리는 편(도쿄/오사카 인근은 빠르면 익일 배송, 여기서 동서로 멀어질수록 늦어진다)으로, 이전보다는 어느 정도 단축되었다. 아울러 당일배송(500엔), 속달 또는 배송일 지정 배송(360엔) 시에는 어느 지역이나 당일 혹은 익일 배송이며 1년에 3,900엔의 가입료를 내고 등록하는 프라임 회원이 되면 당일배송 옵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성질 급한 사람이라면 이용해 볼 만도 하다.('''국제배송에는 미적용''') 한편 현지의 택배회사는 [[http://www.tmg-group.jp|TMG]]([[http://track-a.tmg-group.jp/cts/TmgCargoSearchAction.do?method_id=INIT|트래킹 조회 페이지]])[* [[일본]] 아마존 물품의 배송을 담당하는 업체. 서일본 일부, [[도쿄도|도쿄]] 일부 한정.] 및 [[야마토 운수]](ヤマト運輸)[* 배송일 지정 옵션을 택하면 거의 이쪽이다.]이며, [[일본우편]]의 택배[* Standard shipping 선택시 거의 [[일본우편]]으로 보낸다. 보낸 곳이 Amazon Japan G.K.라고 해도, 후술하듯이 [[일본]] 내 여러 곳의 물류창고가 있어서 [[일본우편]] 기준으로 보내는 지역 [[우체국]]은 케바케다.]로도 보내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국제 택배사는 APEX(ECMS)와 [[DHL]]. 해외 배송 옵션은 과거 선편 선택을 지원한 적도 있으나 항공우편 배달(특급)만으로 옵션이 고정된 이후에는 (빠르긴 하지만) 비싼 배송비가 흠으로 꼽혔는데, 2013년 11월부터 [[대한민국]]을 비롯한 일부 아시아 국가 쪽 기본 배송료가 1,400엔에서 600엔으로 인하되었다.[* 이 배송료에 물품당 기본료를 더한다. 예를 들어 CD, DVD, [[Blu-ray Disc|블루레이]]는 기본료가 장당 300엔으로 한 장 주문시 기존 1,700엔이었으나 이 인하조치 이후 900엔이다.] 단, 아마존 배송이 아닌 개인 셀러 배송이라면 기존과 마찬가지로 기본 배송료가 1,400엔이지만 어차피 해외 배송을 지원하는 셀러는 극소수라 별로 관계는 없다. 2023년 11월 말부터 배송비가 폭등해 부피가 큰 제품을 구매하기엔 메리트가 크게 줄었다. [[일본]] 현지배송은 따로 추가비용이 지불된 특급배송이 아닌 일반배송조차도 평일/휴일 가리지 않고 당일 오전에 주문하면 당일 오후에 도착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배대지를 이용한다면 토요일 주문과 일요일 오전 주문은 피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