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토크! (문단 편집) === 출연 빈도가 높은 게스트 === * [[켄도 코바야시]] : 오와라이 게닌. [[시모네타]]의 80%를 책임진다. --섹드립 성기사 뿌뿌뽕!-- [[항문|애널]]에 매우 집착. 말빨도 되고 대응력도 좋아서 게스트로도 자주 불려오지만, 수술을 위해 미야사코가 빠진편의 3시간 스페셜에선 대타로 MC를 맡는 등[* 그림 못그리는 게닌 편에서, 역시 그림 실력이 괴멸적인 호토하라가 히나단 쪽으로 빠지게 되어서 MC가 비게 되었다. 이 외에도 가끔 MC중 한명이다 두명 모두 아예 모르는 분야라 히나단 쪽으로 빠질 경우 켄코바가 MC쪽에 투입되는 경우가 있다] 여러모로 활용 중. 특히 매니악한 주제의 방송일 경우, 그가 있을때와 없을때의 분위기 차이가 심각해지는 경우가 많다[* 관객들의 반응이 미묘할 경우 상황봐서 색드립 등으로 일단 분위기를 진정시키거나 하는 식. 그렇지 않을 경우엔 출연자들이 자기들끼리 노느라 내용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생긴다] 취미도 다양하다 보니 한때는 거의 한달 내내 켄코바가 등장을 한 적도 있을정도고, 지금도 한달에 한번 이상은 꼭 보인다고 해도 될 정도. * [[데가와 테츠로]] : 리액션 게닌. 말을 잘 씹거나 말 자체를 틀리게 하는 경우가 많아 주위 사람들은 매우 재미 있어 한다. 전체적인 능력은 딸려보이지만, 연예게 짬밥을 공으로 먹은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듯이 중요할 때 팡팡 터트려 주는데다 "신의 축복을 받은 게닌"이란 소릴 들을만큼 황당한 사고가 터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일단 실력 관계없이 나오면 일정부분 이상의 웃음은 책임져 주는, 방송 입장에선 고마운 존재.[* 게다가 본인이 토크가 안된다는 걸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어지간해선 먼저 나서지도 않는다. 즉, 여기서 한방 웃겨줘야 하겠다 싶을 때 대기타고 있는 데가와에게 말을 건네면 이때다 하고 한방 웃기고 다시 대기타는 형태라, 써먹기도 엄청 편하다. 괜히 "24년간 레귤러가 없는데도 연말 특방등에는 반드시 불려나가는 단골 게스트"라는 소릴 듣는게 아니다] DVD 선전 부장도 하는등 방송 자체에 매우 밀접한 게스트. 또 본인은 아메토크 레귤러를 희망한다고. * [[아리요시 히로이키]] : 오와라이 게닌. 모든 사람을 싫어하는 독설가. 시나가와 히로시의 별명인 "오샤베리 쿠소야로(수다쟁이 새끼)"로 제1회 아메토크 유행어 대상 수상. 방송 자체가 쟁쟁한 개그맨(즉 그의 독설을 유연하게 받아들여줄 사람)들이 넘쳐나다 보니 오히려 자기가 메인인 방송에서보다 더 독설을 많이 날리는 경향도 보인다. * ~~[[오기야하기]]~~[* 2014년부터 출연 횟수가 급감해서 잘 안보인다.] * 캬잉 * 컨닝 타케야마(칸닝구 타게야마) : 폭발 예풍으로 알려진 게닌, 위의 켄코바와 같이 애널에 매우 집착이 강하다. 하지만 본인이 직접 말하는 편은 적고 남들이 그 화제를 끌어내는 식. * 야마자키 히로나리(자키야마) : 언터쳐블의 보케 담당. 가야게닌 등으로 유명. 분위기 상관없이 드립질에 자신 위주의 개그작렬 등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어필하는데다, 이게 상당히 다른 사람들의 토크를 방해하는 일이 잦아서 훼방꾼 캐릭터가 정착되어 버렸다. 오프닝부터 자키야마의 드립질이 작렬하면 MC인 미야사코가 "오늘은 (방송 녹화가) 늦어질 겁니다"라고 관객들에게 말하는 장면은 이제 일상. 후지몬과 함께 "베끼고싶은-1 그랑프리"에 나온다. * 후지모토 토시후미: FUJIWARA의 츳코미 담당. 자키야마와 똑같은 가야 게닌으로 유명하며, 애칭으로 후지몬이라고 불리운다. 위의 자키야마와 함께 "베끼고싶은-1 그랑프리"에 나온다. * 무라카미 켄지 : 게닌콤비 후르츠펀치의 보케담당. 운동신경 없는 게닌 편에서 뭘 해도 굽혀지지 않는 무릎 때문에 "히자(무릎)신"이란 별명을 얻은 이후, 몸 쓰는것에 관련된 화에 꾸준히 나와서 몸개그를 맡는 역할을 주로 하고 있다. 덕분에 후배들로부터는 "모르모트 선배"라는 소릴 듣는다고... * 카노 에이코 : 핀 게닌. "해당 주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 대표"로 불려나오는 단골 게스트 2호(1호는 치아키, 3호는 위의 후르츠펀치 무라카미). 수많은 주제에 대해 지식이 없는것에 더해 특유의 허당 캐릭터로 호평받아 자주 불려온다. 쉽게 설명하자면 '''데가와 2호'''[* 실제 데가와와는 소속사 선후배 사이인데다, 반응이 거의 비슷해서 대선배인 데가와에게 들이대기 힘든 중견 게닌들이 대용으로 자주 써먹는다] * 시나가와 히로시 : 개그콤비 시나가와쇼지의 보케담당. 다양한 취미 덕분에 다양한 주제의 내용에 대부분 골고루 활약이 가능한데다, 히나단 메인의 게닌중에서도 상황 대응력이나 토크력이 상당해서 화제를 돌려야 할 때나 반응 안좋은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용 드립을 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요즘은 자학개그에도 일가견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히나단 게닌이 메인이면서도 지명도가 있기 때문인지 일단 시나가와를 괴롭혀서 임팩트를 얻어보려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그걸 또 잘 받아주는 중이다[* 특히 2015년 기준으로 뜨고있는 코야부 카즈토요같은 경우엔, 사람에 따라선 "졔는 뭔데 저렇게 짜증날 정도로 들이대는 건데?"란 생각이 들 정도로 심하게 시나가와를 괴롭히는 걸로 유명하다. 그래서 코야부가 나오면 시나가와가 말하는 빈도가 팍 줄어들 정도][* 실제로, "카메라 조금 만져본 게닌"편에서는, 특유의 독설로 동기 이하에게는 아주 살벌할 정도로 막말을 날리는 코야부를 말려보라며 스텝이 컨닝페이퍼로 지시를 내렸는데, 말려들기 싫다며 바로 고개를 저어버렸다. 시나가와가 업계 내에서도 "폭주하는 게스트를 제어하는 히나단 멤버"로서 츠치다 테루유키와 함께 거의 투톱급의 위치를 담당한다는 걸 생각하면 얼마나 껄끄러워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 * 히데 : 개그콤비 페널티의 츳코미 담당. 다양한 분야에 지식을 갖고있고 기획력도 좋아서 기획 프레젠테이션 단골 당첨자. 그런만큼 출연빈도도 상당하다. * 하카타 다이키치 : 개그콤비 하카타 하나마루다이키치의 츳코미 담당. 화려하진 않지만 절묘한 단어선택과 특유의 차분한 톤으로 허를 찌르는 개그를 날리는 등, 현장을 잠시 진정시켰다가 다시 빵 터트리는 솜씨가 일품. 위의 켄도 코바야시와 함께 폭주해서 산으로 가려는 출연자들을 적절히 제어하는 역을 자주 맡기도 한다. 그리고 아메토크를 통해서 그를 대표하는 별명인 "다이키치 선생"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 이는 프로듀서인 카지 린조가 한 기획에서 다이키치와 다른 젊은 게닌들이랑 나왔을때 연배가 비슷한 다이키치를 ○○군 이라고 부르기에는 곤란해서 농담처럼 호칭을 선생이라고 불렀고 이를 호토하라가 방송에서 퍼트리면서 그의 별명이 되었다. 이후 동료 개그맨들이나 스태프들 사이에서만 쓰이는 별명이였다가 2015년 IPPON 그랑프리에서 마츠모토 히토시도 그를 다이키치 선생이라 부르고 또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를 계기로 공공연한 별명이 되었다.] * 카와시마 아키라 : 개그콤비 기린의 보케담당.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와, 다양한 에피소드 토크에 더해 다양한 취미와 지식으로 출연빈도가 높은 게닌. 한때는 워낙 자주 나오다보니 "카와시마가 아메토--크 출연을 위해 담당 PD와 썸씽을 벌였다"라는 드립을 날려 웃음을 자아내는 사람도 있었다. * 에비스 요시카즈 : 만화가. 허당을 넘어서 아예 '''도박 외에는 아무것도 못하는 위인'''이란 느낌으로 거의 대부분의 기획에서 총공격의 대상이 되곤 한다. 토크 중에 졸거나 딴짓하다 걸리는 등 얼핏보면 "이 양반이 왜 게스트로 나오는 거야?"싶은 경우가 많지만, 의외로 적절한 코멘트를 필요할 때 해 주거나, 약간 매니악한 주제에 대해 일반인 기준에서의 적절한 코멘트를 날려주는 등 기본은 해 주는 편. 2015년 부터 게스트로 불려오는 비중이 대폭 늘어났다. 위의 멤버들 외에도 단골출연 게닌은 꽤 되지만, 특히 켄코바, 시나가와, 히데, 카와시마의 넷 중 한명은 반드시 나온다고 할 정도로 자주 보이는 인물들(의외로 넷이 같이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못해도 한명, 보통은 2명 정도가 같이 나오는 경우도 상당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