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토크! (문단 편집) == 주요 기획 일람 == * 골든 X시간 SP : 방송 시간(일반적으로는 3시간이 많지만, 가끔 4시간짜리가 방송되는 경우도 있다)에 따라 2~4개 정도의 테마로 이야기를 한다. 일반 시간대에서 인기를 얻은 기획이 많고, 골든 전용의 기획도 있는 편. * 서서 토크 : 골든 SP를 전후해서 방송하는, 8~10명 정도의 게닌들을 불러다 그냥 떠드는 기획. 특별한 기획의도도 필요치 않고, 소품등도 필요없지만 내용은 그럭저럭 재미있게 뽑아내기 때문에 SP기획 등으로 괜찮은 소재를 소모했을 때 땜방 형식으로 집어넣는 경우가 많다. * 음식(요리소재) 토크 : 초반엔 골든SP의 4시간째의 소재 등으로 써먹었는데, 이후로는 그런거 없이 괜찮다 싶은 소재가 있으면 단독으로 방송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 기획 프리젠테이션 SP : 주로 게닌들이 "이러이러한 기획의 토크를 해 보고 싶다"라며 발표하는 회. 방송 자체로서의 재미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여기서 나온 기획들 중 대박을 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의외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기획이다. * 노 플랜 오키나와 로케 : 오키나와 태생, 출신인 가렛지 세일과 함께 하는 중년 아저씨들의 무계획 오키나와 여행. * 애니/만화 관련 기획 : 매니악한 듯 하면서도 평균 이상의 시청률은 뽑아내는데다, 생각지도 못했던 게스트(그것도 주로 여성 게스트. [[드래곤볼]] 게닌때의 와다 아키코가 대표적)가 등장해서 의외의 재미를 주기도 한다. 단, 패널들의 작품사랑이 심할 경우엔 자기들끼리 떠들다가 내용이 산으로 가버리는 대표적 기획 중 하나 * 가전게닌 : 디지털 방송 이전으로 인한 시류를 타고 인기방송으로 등극한 후, 신제품이나 신기술 소개등으로 많은 호평을 받은 기획. 아메토--크에서 이 기획을 방송한 이후 타 방송들도 가전 특집을 기획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발휘했었다. 초기에 비하면 빈도가 줄긴 했어도, 매년 1회 정도씩은 꾸준히 방송이 되는 중이다. * 게닌 드래프트 회의 : 몇몇 게닌들을 불러다 "만약 내가 새 방송을 맡는다면, 이러이러한 사람들을 패널들로 뽑고싶다"라는 의견을 프로야구 드래프트 형식으로 발표하는 방송. 게닌, 즉 프로의 입장에서 본 패널들의 모습이나 능력등을 알리는 기획인지라 여기서 의외의 모습을 알리게 되는 경우가 많기에 시청자는 물론이고 업계 내에서도 꽤나 주시하는 편이라고 한다. * 운동신경 나쁜 게닌 : 몸치들인 게닌들이 ~~쌩쇼~~ 기행을 벌이는 기획으로써, 대표적으로 무라카미가 활약하는 코너. 제작진 말로는 녹화시간이 대단히 짧은 기획이라고 한다. 이유는 한두번만 찍어도 충분히 배꼽잡는 영상이 나올 정도로 다들 몸치라서(...). * 게닌 전력투구 시뮬레이션 : 여러 게닌들이 극한의 상황에서 웃음을 주는 기획. 지압판 패널티킥 부터 강풍기와의 몸싸움까지 몸을 사리는 경기들로 인기를 끌고있다. * 공부밖에 하지 않았던 게닌 : 고학력자 출신 개그맨들이 나와서 본인들이 수험생 때 겪었던 에피소드나 주효했던 공부법등을 설명하는 기획. 정신적 피로로 인해 벌어진 온갖 황당 에피소드도 재미있지만, 실제 고학력자들이 피로하는 갖가지 공부법들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었던지라 평소 아메토크를 보지 않던 학생층이나 학부모 층에서도 열심히 시청해서[* MC인 미야사코의 부인도, 다른 편은 그냥 남편 나오는 방송이라 설렁설렁 봤지만 이 기획만은 TV가 뚫어져라 집중해서 봤다고 언급된다.] 이후 몇번 더 방송되었다. * 자키야마와 후지몬이 베끼고 싶은-1 그랑프리 : 언터쳐블의 야마자키와 FUJIWARA의 후지모토가 "지금 자기들은 남의 개그를 베끼는것밖에 못한다" 는 발언에 착안하여, 자신들의 개그가 베껴지고 싶은 게닌들이 예선을 걸쳐 엄선된 후, 야마자키와 후지모토가 그 개그를 본 후 자기 입맛에 맞게 베끼는 기획. 방송에는 잘 보이지 않는 신인들과 숨겨진 게닌들의 인지도를 올려주는 기획으로써, 업계에서의 평판은 긍정적이다. 여기서 인기를 얻은 콤비들을 예로들면: * 쿠마무시: "따듯하니까~"라는 노래로 대표되는, 아이돌이 되고싶은 아저씨 기믹의 보케로 인기를 얻었다. 2015년에는 지금까지 선보인 노래개그들을 앨범으로 승화시켜, 오리콘차트 주간 1위와 일본 레코드 협회의 올해의 화제상을 받기도 하였다. * 피스타치오: 심각한 얼굴을 하면서 만자이를 하고, 대사 중 액센트가 있을때마다 눈의 흰자를 보이는 콤비. 이 기획에 출연한 이후로 인지도가 급상승하였다. * 나가노: 특이한 스타일로, 원래는 소수의 아는 사람들만 아는 게닌이었지만, 해당 기획에 출연하면서 순식간에 주목을 받았다. 이후로 아메토~~크나 런던하츠에도 패널로 자주 나오게 된다. * 코로코로치키치키페퍼즈: "굉장해!", "상당히 가고있구만!" 등으로 대표되는 독특한 만자이, 보케인 나달의 믿을 수 없는 목소리로, 데뷔한지 3년도 안되어서 이 기획에 출연 후 인기를 얻었다. 이 기세로 2015년 [[킹 오브 콩트]]에서 ~~우승이 눈앞이었던 롯치가 결선 최종 라운드에서 선보인 복싱 콩트가 너무 재미없어서[* 얻은 점수가 1라운드에서 탈락한 팀들이 받았던 점수권에 있다] 운이 좋은건 모르겠지만~~ 최단 경력 (3년 반) 으로 우승을 하였다. 이후에도 미디아에서의 노출이 잦아지고, 본 무대를 오사카에서 도쿄로 옮기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