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미아미 (문단 편집) === 단점 === * '''낮은 할인율''' 한 때는 일본 국외에서 아미아미 직구를 하는 주된 이유가 높은 할인율이었다. 2017년 즈음부터 예전에 비해 할인율이 낮아졌다는 이야기가 종종 보이기 시작했다. 2022년 기준으론 몇몇 제품은 여전히 할인율이 20~30%대로 큰 편이나 일마존보단 비싼 편이며, 인기 제품의 경우 할인율이 5%도 안되어 소비세조차 다 감면되지 않는다. 아미아미 한정 제품일 경우 아예 소비세를 그대로 적용한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율은 계속 낮아지더니, 할인 없이 정가 그대로 판매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 일본 소비세 포함 해외 판매이면서도 일본 소비세 10%(2023년 기준)를 포함하여 판매가를 책정한다. 할인율이 낮은 제품일 경우 소비세 조차 감면 안된채로 구매하게 된다. * 파손문제 제품 파손, 박스 대미지 등의 문제는 아미아미측에선 [[우체국]]쪽의 배송 사고로 추정하므로, 교환, 반품처리 과정에서 구매자측이 사고통지서(CN24)를 작성해야 할 일이 잦을 수 있다. 본 문서의 배송 항목에도 있는 문제점이지만, 배송 방식을 고객 동의 없이 임의로 조정하는 문제도 있다. 도색 미스 등의 불량은 사진을 보고서 교환/환불을 받아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불량품 교환/환불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는 듯하니 일단 문의를 넣어보는 수 밖에 없다. 교환 및 환불을 해준다고 하면 배송 상자에 붙어서 온 송장의 인증을 요구하므로 송장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 교환/환불에 아주 쿨하고 친절하게 대응하는 아마존에 비하면 뒤떨어지긴 하지만 이건 비교 대상이 아마존이라 그렇고, 무대응으로 일관하거나 부분 환불로 처리해주는 다른 직구 사이트들에 비하면 매우 양호한 편이다. * 배송료 및 과대포장 포장에 매우 인색한 아마존 재팬과는 비교할 것도 없고, 다른 샵들에 비해서도 배송비가 비싸게 책정되는 경우가 있다. 물건 포장을 이중 삼중으로 해서 부피를 무지막지하게 크게 만들어 보내는 경우가 있다. 극단적인 사례로 이런 어이없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oy&no=484086&page=1&exception_mode=recommend|예시]] 위에서 말했듯이 입고되기 전까지는 배송료를 알 수 없으므로 결제 메일을 받은 후 배송비에 당황할 수도 있다. 일단은 해외 배송이니 파손을 최대한 막아 보려는 입장에서 그런거일 수도 있지만, 완충재보다는 피규어 상자 내부의 플라스틱 블리스터가 얼마나 피규어의 흔들림을 막아주는가에 따라서 피규어의 파손 여부가 갈린다. 그러므로 말도 안되게 큰 상자에 넣어서 송료가 비싸졌다면 항의해서 송료의 일부분이라도 돌려받자. 그나마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포장 덕분에 제품 상자가 손상되는 일은 드물다. 참고로 아미아미는 일본 국내배송에 있어서도 부피(3변의 합) 110cm짜리 피규어를 140사이즈 상자에 넣어서 보낼 정도이다... 보통 세계 각국 우체국의 국제우편 및 소포는 배송방법마다 정해진 크기 미만이라면 오로지 무게로만 요금을 책정하는 반면 일본 국내택배는 크기도 배송료 책정에 반영되므로 과대포장 등으로 상자 크기가 커지면 배송료가 비싸진다. 하지만 아미아미는 배송중 제품파손이 일어나게 하지 않기 위해 배송비에서 조금 손해를 본다고 해도 쿨하게 씹어버리는 것 같다. * 특정 반다이 제품들은 구매 불가 2022년 들어서 글로벌 홈페이지에서는 반다이 라인업 중 인기 있는 제품은 전부 예약을 안받고 있으며, 일본 홈페이지에서도 추첨으로 돌려버리고 있다. 또한 일본 페이지와는 다른 날짜에 예약을 받고 일본 국적 계정은 예약 자체를 막아버리는 등의 방법도 사용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인기 제품을 구할 수 있는 직구 루트가 하나 줄어버린 셈이다. 한때는 구매가 가능했지만, 인기와 수요에 비해서 물량은 적은편이라 예약하기가 어려웠고 덤으로 사이트 자체가 장난아니게 버벅대며 에러도 자주 떴다. [[수강신청]] 레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정도. 이건 어느 직구 사이트나 마찬가지라 반다이의 문제이지 아미아미만의 문제라고 하기 어려웠다. 앞서 언급됐듯 2022년 들어서 구매 자체가 불가능해지면서 역설적으로 예약이 어렵다는 문제는 해결됐다. 2022년 말에 이후론 마크로스, 메탈빌드 등 기존에 막혔던 라인업도 다시 예약이 재개되었지만, 2023년 2월에 예약받은 [[진골조제법]] 가면라이더 파이즈는 여전히 내수 한정, 그것도 추첨으로 예약받으면서 완전히 풀린 건 아니였다는 게 밝혀졌다. * 포인트 적립식 포인트가 국내 온라인 샵과는 달리 배송 후 약 17일 전후에나 들어온다는 게 번거롭다. 그 밖에 물건이 입고되기 전까지 배송료를 알 수 없다는 점[* 무게에 따른 배송비 책정표는 있지만, 정작 그 무게는 입고될 때나 알 수 있다. --굿즈 제작 업체에서 아미아미에 무게 안 알려주는 듯(?)--무게를 알더라도 포장방법에 따라 총 무게와 부피가 달라지며 일정 부피 이상은 추가 배송비가 붙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을 들 수 있다. 그 외에 사이트의 몇몇 링크나 카테고리가 엉뚱한 곳으로 연결된다든지, 재고가 있는 제품만을 검색하지 못하는 등의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 느린 처리 속도 이용 고객의 증가로 이전보다 전반적인 처리 속도가 느려졌으며, 특히 월초와 월말에 결제 확인 및 배송 처리가 상당히 느리다. 2022년엔 월초 월말 관계 없이 전반적으로 느려졌다는 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