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쿠사 (문단 편집) === [[진 여신전생 3 녹턴]]에 나오는 아사쿠사 === [[마네카타]]들이 태어난 고향. 이 때문에 만트라군에게 잡혀 고통받고 있던 마네카타들과 그 리더인 [[후토미미]]가 [[인수라|주인공]]에 의해 풀려나자 떠난 곳이기도 하다. 이후 아사쿠사로 가보면 마네카타들이 모여 살고 있는걸 볼 수 있다. 덕분에 긴자 대지하도에 있던 마네카타들은 한두 명을 제외하면 다 아사쿠사로 이동한다. 다른 마을과는 다르게 특이하게도 마을 안을 돌아다녀도 몹이 등장하지 않는다. 아예 인카운트가 뜨지 않는 안전지대. 그리고 터미널과 회복의 샘, 사교의 관 등이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돌아다니기 매우 편한 마을이다. 물론 마을 밖으로 나가거나 유사쿠쵸 갱도로 가는 길에는 몹들이 나온다. 지령 계열의 몹들이 자주 나오며 사루타히코, 올토로스, 티탄 등 레벨 30~40이 넘어가는 악마들도 다수 출몰. 북쪽으로 가보면 악마들이 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본래 아사쿠사는 그들이 살던 곳이었다는 듯. 도대체 마네카타들이 어떻게 그들의 터전을 뺏아 살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리더인 후토미미의 스펙을 보면 그럴 수 있을 법도 하다. 마가타마를 다수 획득할 수 있는 마을이다. 상점에서 파는 것만 총 5개고 잭 오 랜턴 퀴즈를 풀면서 한 개 더 획득 가능. 초반부터 본 잡동사니 마네카타가 이곳에 상점을 차리게 된다. SP 회복 아이템인 차크라 드롭을 팔고 있으므로 자주 이용하자. 긴자 대지하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유일하게 안전지대인 마을. 그래서인지 [[히지리]]도 아사쿠사로 온 뒤로는 여기서만 붙어산다. 사루타히코가 히지리에 대한 언급을 할 정도로 유명한 듯. 성지 미후나시로로 연결되어있으며 이들의 리더인 후토미미는 항상 이곳에서 명상을 하며 보내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가 슬슬 코토와리들이 열릴 무렵에 후토미미가 마네카타들을 선동하며 '모두가 같은 차별없는 세계'를 이상으로 내걸고 자신들도 코토와리를 열자고 한다. 대부분의 마네카타가 여기에 선동돼버린다. [Include(틀:스포일러)] 하지만 [[타치바나 치아키]]가 찾아오면서 모든 게 실패로 돌아간다. 치아키의 말에 의하면 '''진흙인형 따위는 코토와리를 열 수 없다고.''' 하긴 얘네들이 코토와리를 열었으면 [[타카오 유우코]]는... 아마라 신전에서 이사무를 도와주고 온 후에 아사쿠사에 들리면 마네카타들이 모조리 사라져있고 미후나시로 안을 막고있던 문이 파괴되어있다. 가장 깊숙히 들어가다보면 치아키가 후토미미를 처리하려고 하는데 이 때 후토미미가 도와달라고 [[인수라]]에게 외친다. 본래라면 당연히 도와줘야 할 장면이지만 여신전생 시리즈답게 여기서 '''선택지가 뜬다.''' 후토미미를 도와주는 것과 도와주지 않는 것의 차이는 보스전에서 싸우는 대상 정도. 그리고 뭘 선택하든 후토미미는 죽는다. 마네카타들이 창세를 이루려고 모아둔 마가츠히로 치아키는 자신의 신인 바알 아바타를 강림시키고 떠난다. 그 뒤 다시 아사쿠사로 돌아가보면 마을은 악마들과 사령체의 마을로 바뀌어있는걸 볼 수 있다. 입구에 있던 마네카타의 인삿말인 '어서오세요! 마네카타의 마을, 아사쿠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가 요모츠이쿠사의 '어서오세요. 슬럼가 아사쿠사입니다'로 바뀐 것이 이 마을의 상태를 한눈에 알려준다. 비 안전지대로 바뀌면서 마네카타가 잡몹으로 등장하는데 눈물나게 약하므로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치아키가 평하길 후토미미가 없으면 점령할 의미조차 없는 거리라고. 진 여신전생 5에서는 우에노 다아트 중앙 공동에서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을 부활시킬 장소로 등장한다. 이 3대천사는 녹턴에서 치아키가 시간벌이용으로 내놨다 지워진 곳이기도 하다. 메인스토리에서는 조금 어긋나 있지만 로우나 카오스 루트 특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곳.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