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센디오 (문단 편집) == 주주 & 공시 == 엔터 기업인 키위컴퍼니 및 작곡가 [[김형석]]과 주변의 투자가들이 2016년 7월 회사 인수 후 동년 9월 기존의 사명인 키스톤글로벌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그후, 키위미디어그룹이 키위컴퍼니 주식의 25%를 200억 원에 인수함으로써 순환출자관계가 되었다. 실질적으로 이야기하면 일반적인 사양 상장기업을 인수해서 엔터테인먼트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 기업으로 비슷한 케이스로 [[김광수(음반기획자)|김광수]]의 [[MBK엔터테인먼트]]가 있다. 기존의 코어콘텐츠미디어를 폐업 후 새롭게 출자를 받아 MBK엔터테인먼트를 설립 후 기존의 코어 소속 연예인을 흡수한후, 다음해 일련의 투자가들이 코스닥의 화공제조업체인 CS엘쏠라를 인수해서 MBK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후 CS엘쏠라를 MBK로 바꾼 사례가 있다. 일종의 경영이 좋지 못해서 경영권 방어가 취약한 회사를 공략하는, 우회상장 전략과 비슷하다. 문제는 이럴 경우 지분이 충분히 못해서 경영권 방어가 어렵고, 경영 실적이 좋지 못한 회사를 인수한 케이스라 경영상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예시한 MBK의 경우만 해도 2016년 12월 현재 계속 누적된 적자로 관리종목 또는 상장폐지까지 점쳐지는 상황으로 결국 경영실적 회복을 위해서 배우엔터사업 부분 중지 및 자회사인 화장품회사의 소규모 합병을 선언했다.] 현재 주주는 키위컴퍼니 3.26%, 정철웅 대표이사[* 키위컴퍼니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1.85%, 작곡가 김형석[* 등기이사 겸 회장. 앞의 키위컴퍼니에서도 회장을 맡고 있다.] 0.95%로 대주주 지분은 6.03%이다. 거기에 이사진으로 뮤지컬 감독 박칼린과 영화제작자인 장원석 등이 등재되어 있다. [[2019년]] [[5월 8일]] 공시를 통해 결손금 보전을 목적으로 '''30:1 [[무상감자]]'''(주식 97% 소각)를 결의했다.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notice_read.nhn?no=973997&code=012170&page_notice=|공시]] 이 때문에 키위미디어그룹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하한가를 맞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