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소카(드라마) (문단 편집) == 기타 == *〈[[스타워즈: 비전스]]〉시즌 2에 이어 한국에서 동시 공개되는 두 번째 [[디즈니+]] 스타워즈 작품이다. 실사작품 중에서는 최초이다. * [[데이브 필로니]]는 이번 작품을 사실상 〈[[스타워즈 반란군]]〉 시즌 5로 봐도 좋다고 말했다고 한다.[* Marcelo Leite, Screenrant, 2023년 6월 22일, [[https://screenrant.com/ahsoka-star-wars-rebels-season-5/|URL]]] * 스타워즈 실사화 드라마 중 처음으로 오프닝 크롤이 나온다.[* 클론전쟁 파이널 시즌처럼 까만 배경에 빨강 글씨만 나온다.] * 2화의 제목은 [[셰익스피어]]의 희곡 '[[맥베스]]'에서 나오는 세명의 마녀들이 물약을 저으며 흥얼거리는 가사의 일부다. * 8화는 소설 [[나니아 연대기]] 2권 [[사자와 마녀와 옷장]]의 제목을 오마주했다. [* Warlord와 Wardrobe는 발음이 비슷하다.] * 방영 된 다음 날 8월 23일, 디즈니 랜드 [[스타워즈: 갤럭시스 엣지|갤럭시스 엣지]]에서 아소카를 만나볼수 있게 되었다.[* 그 전엔 D23 팬 이벤트에서 만날수 있었다.[[https://youtu.be/mD-qg0K6Eag|영상]]] 만달로리안 시즌 2 방영중에 등장한 [[딘 자린]]과 달리 아소카는 방영과 동시에 데뷔하는 첫 사례가 되었다.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아소카를 기다리며 환호했지만, 등장하자마자 연예인 사진 찍는거마냥 사람들의 도를 넘는 행위인 일명 '[[셀피|셀피 스토커]]' 때문에 딘 자린 때보다 더 혼돈 그 자체였다고 한다. [[https://youtu.be/IlXWh_NNcRY|영상]][* 딘 자린은 그로구 때문도 있었지만, 오히려 시즌 2 종료 이후 인기가 올랐기 때문에 그를 찾는 사람도 그때서야 많아졌다.] * 스타워즈의 광팬인 [[강다니엘]]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홍보용 게시물을 올렸는데, 수건으로 아소카의 레쿠까지 구현하는 지극정성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https://www.instagram.com/p/CwSFLdqJXwZ/|영상 버젼]] [[파일:다니엘타노.jpg|width=380]] * 1화의 크레딧이 나오기 전, '우리의 친구, 레이를 위하여'라는 [[베일런 스콜]]을 연기한 [[레이 스티븐슨]]을 추모하는 글이 나온다. *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중 이례적으로 5화는 극장에서 상영한다. [[https://www.looper.com/1388867/star-wars-ahsoka-episode-5-fan-event-theaters-free/|#]] [[https://www.slashfilm.com/600841/the-best-star-wars-droids-ranked-by-usefulness/|#]] * 7화에서 [[카슨 테바]]가 [[만달로리안 시즌 3]]의 클라이맥스인 만달로어 전투를 언급함에 따라 본작의 배경은 [[만달로리안 시즌 3]] 이후임이 확정되었다. * 고스트 크루 멤버들 중 사망한 [[케이넌 제러스]]를 제외하면 [[가라젭 오렐리우스]]만 본작에 등장하지 않았다. 사빈의 대사 한줄로 그냥 [[신 공화국]] 신병 훈련을 담당하고 있다고 언급만 되고 끝(...). 아무래도 젭이 실사작품에 나오려면 풀 CG로 만들어야 되는 것에 대한 부담 때문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감안하더라도 엄연히 반란군 애니메이션의 주역이었던 캐릭터가 잠깐이라도 등장하지 않은건 아쉬운 부분. [[만달로리안 시즌 3]]에서 카메오로 등장했을 때 적절한 실사화+CG로 좋은 평가를 받았음을 생각하면 아쉬운 것이 사실이나, 큰 덩치와 역관절의 독특한 체형 때문에 적당한 분장으로 때울 수도 없었을 것이다. * 클래식 삼부작의 다스 베이더, 프리퀄 삼부작의 아나킨 스카이워커, 클론전쟁의 아나킨 모두 같은 캐릭터이지만, 각기 개봉 및 방영 시기에 차이가 크고 제임스 얼 존스, 헤이든 크리스텐슨 그리고 맷 랜터의 연기나 캐릭터 묘사가 너무 달라서 팬덤에서는 저 셋을 암묵적으로 구분했었다. 하지만 최근에 오비완과 아소카 같은 드라마로 헤이든이 저 세 시기를 모두 연기하면서 저 구분이 많이 허물어지고 있다는 평이다. 이는 헤이든이 스타워즈 시리즈에 복귀하면서, 제임스 얼 존스와 맷 랜터의 연기를 많이 참고하고 연구한 덕이 크다. 5화에서 아나킨이 처음 등장했을 때를 보면 표정이나 분위기는 물론, '''목소리 톤'''까지 맷 랜터와 비슷하게 연기했기에 이게 진짜 그 예민하고 음울하던 영화판 아나칸이 맞나 싶을 정도.[* 얼 존스와 크리스텐슨의 다스 베이더/아나킨은 기본적으로 항상 우울하거나 신경질적인 공통점이 있는 것에 비해 맷 랜터의 클론전쟁 아나킨의 경우 비교적 분위기가 가볍고 하이텐션일 때가 많다. 그런데도 그걸 멋지게 재현한 것이다.] [[분류:스타워즈 드라마]][[분류:2023년 드라마]][[분류:스타워즈 캐넌]][[분류:데이브 필로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