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수라혈존 (문단 편집) === [[광신광세]]에서 === 광신광세 6권에서 [[옥추문]]으로 들어간 귀곡자 [[구양직]]과 [[요요(금시조 월드)|요요]]의 대화에서 언급된다. 구양직이 역천삼태성을 보고 아수라혈존이라는 단어를 말하자 [[요요(금시조 월드)|요요]]는 들어본 적도 없는데 무척이나 무섭고 두려운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는 생물로서의 본능적인 두려움으로 보인다. [[광마]]의 [[손혜상]]도 같은 반응을 보였다. [[구양직]]의 말로는 [[청무량]]이 [[신]]과 [[악마]]의 힘을 봉인한 건 강호의 평화를 위해서도, 분란을 줄이려는 이유가 아니라 아수라혈존이 강림하여 세상의 멸망하는 걸 지연시키고자 아수라혈존이 강림할 운명을 [[옥추문]] 너머로 봉인했고, 모든 것에는 대가가 필요하기에 그 대가로서 신과 악마의 힘 역시 옥추문 너머로 봉인되었다고 한다. [[광신]]이 한 번 [[옥추문]]에 들어가서 아수라혈존에 관한 모든 진실을 깨달아 전능을 위해 [[조화심결]]을 만들기로 했다. 이런 정보는 [[옥추문]]을 벗어나면서 대부분 잊어버렸다고 한다. 하지만 광신은 결국 [[인간]]은 멸망했고, 세상의 미래는 굉장히 불운했다고 말하여 떡밥을 흘렸다. 또, 언급뿐이지만 [[요요(금시조 월드)|요요]] 본인이 결말에서 자신에게 아들이 있다고 하는 걸로 묘한 떡밥을 또 흘린다. [[옥추문]]에 있는 [[요요(금시조 월드)|요요]]에게 자식이 있다는 것은 어떤 방법이든 옥추문 밖으로 나왔다는 건데 대가를 지급하지 않으면, 이 아수라혈존의 봉인이 풀리게 되므로 그 등장은 이미 예고됐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