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칼론 (문단 편집) ===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에 등장하는 로봇 === 파괴신 [[발라티아]]의 세 심복 중 하나이며, 세 심복 중 자아가 없어 가장 약하나 율법에 의한 제약을 적게 받는다. 그리고 가장 약하다 하나 이 녀석 혼자서 우주 몇개를 파괴하는 힘을 가졌다. 전투중량 666만관(약 2만 5천톤)이지만 질량은 별 상관없다. 전능로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법칙과 무관하게 동작하며 율법내에서라면 그야말로 전능하게 움직인다. 그런 주제에 묘사되는 바로는 파괴되어도 다원우주에서 또다른 아스칼론을 복제해서 재기동도 가능... 9권에서 [[발틴]]이 칠요경정 관월성천을 썼을 때 차원근원소에 의해서 그 본질을 공격했음에도 최종전에 등장한걸 보면 차원에서 일시적으로 배제는 가능하지만 소멸시키는건 불가능해보인다. 다중차원존재라 일반적 외상은 소용이 없고 네르게쓰들이 시도한 통합적인 정신력 공격은 자살행위다. 게다가 P.P.A.R.(pico pico active revel)에 의해서 문명레벨이라는게 적용되어있는데 파괴하는 문명의 레벨이 높을수록 쓸 수 있는 무장이 늘어나며 한번 기동정지 할 때마다 점점 더 레벨이 올라간다. 작중에서 여러 번 문명레벨 제한이 해제되지만 서술되는 것은 3회. 발틴의 허공검에 한 번 기능정지를 일으켰을 때 레벨 1이 해제되며 무동력 육전병기, 일반 작약형 병기 등 1 랭크 무장이 열린다. 이어서 자신이 발사한 극초음속탄이 그대로 되돌아오는 것을 맞고 바로 5레벨로 올라 대혹성형 관성병기, 핵분열 허가질량 40톤 등 병기 랭크 100이 해제. 그 뒤에 고작 2초식 더 얻어맞자 바로 문명레벨 제 9 해제가 승인된다. 1단계 문명레벨(병기 랭크 1)에서 쏜 탄환을 맞고 5단계(병기 랭크 100)로 오르는 것을 보면 그냥 이기겠다가 아니라 마음을 꺾고야 말겠다는 제작자의 의도가 엿보인다. 그 외에 작중에서 언급된 무장에는 양자어뢰와 하전자입자포 등이 있다. 문명레벨이 제대로 해제되기도 전에 초음속의 거대질량탄을 쏟아내는데 이 때 발틴이 그걸 공간왜곡으로 다시 되돌려주자 핵폭탄급 파괴력이 묘사되며, 검으로 산을 내려치니 산이 무너지고 용암이 분출되는 등…본편에선 등장 안 했지만 과학병기말고도 마법을 이용한 마학병기나 대차원병기도 사용가능하고 거너맨(gunner man)이나 소드맨(sword man)장비니 하는게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