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칼론 (문단 편집)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에 등장하는 성검 === [[파일:external/r-s.sakura.ne.jp/ilpa17.jpg]] 16권에서 등장한 [[후방의 아쿠아]]가 '성인 죽이기'를 받고 대미지를 입어, '특별한 무기'에 기대야 할 필요성을 느껴 구한 물건. 이름은 아스칼론이지만 내려온 무기는 아니며 [[드래곤 슬레이어(베르세르크)|한 마술사가 길이 50피트의 악룡이 있다고 치고. 그 용을 죽이기 위해 구체적인 능력치를 산출, 그대로 실현한(...) 무기.]] 검 카테고리상은 한손검에 해당하는 [[펄션]]이지만 대상이 길이 50 피트인 악룡이라 엄청난 대검이 되어버렸다. 5미터짜리 강철 메이스 같은 괴물 사이즈 무기가 취향인 [[후방의 아쿠아]]에 구원받은 점술원단의 단주가 보상으로 [[학원도시]]의 싸움으로 무기를 잃은 아쿠아에게 주었다. 길이 3.5미터 중량 200kg의 '''한손검'''. 아쿠아가 [[기사]] 작위를 어쩔 수 없이 받으려던 시절 장인에게 제작했던 이스커천이 붙어있다. 부분 부분에 날을 다르게 정련해서 마력을 그 부위에 통하게 함으로 다른 무기처럼 다르게 사용할 수 있다. 톱날, 와이어, 따개 등 각 부위는 용의 발톱, 이빨, 비늘을 뽑고 피부를 가르고 살을 자르고 근육을 찢고 내장을 베고 뼈를 자르기에 그야말로 용을 죽이기에 최적화된 사양과 다양한 각도에서 다른 빛을 내며 다른 용도를 가진 검이기에 [[나이트 리더]]의 무장해제에 다소 내성을 갖고 있었다. 또 검신엔 장검이 숨겨져 있다. 이 장검은 또 검신이 발사될 수 있고 그걸 연결하는 와이어에 들어있는 액체로 아쿠아가 쓰던 거대 메이스로 바뀌는 등, 여러모로 기믹이 많은 무기다. 20권에서 [[후방의 아쿠아]]가 무력화되면서 동시에 무력화. 또한 텔레즈마에 의해서 '[[타천사]]'를 쓰러뜨리는 효과도 가지게 된다. [* 이는 기독교에서 용이라는 상징은 타락한 천사. 혹은 악마와 동일시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