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타로스 (문단 편집) == 성능 == 1편부터 소울엣지의 [[록(소울 칼리버)|록]] 대신 도끼 캐릭터의 레귤러 포지션으로 출전했다. 록은 출연이 일정치 않고 무기가 철퇴로 바뀌는 등 변화를 겪은 데 비해서, 아스타로스는 크게 바뀌지 않는다. [[철권 시리즈]]에서의 [[잭(철권)|잭]]의 포지션을 담당하는데, 일부 기술들이 잭의 공격 모션이 일치한다(특히 66 K). 이 캐릭터의 최고 장점은 단연 엄청난 파워로서,아스타로스와 순수 파워로 비교가 될만한 캐릭터는 기껏해야 [[나이트메어(소울칼리버)|나이트메어]]정도다. 게임 내 최저 속도의 캐릭터로 빈틈도 큰 편이지만, 호쾌한 잡기, 각종 기술도 대미지가 엄청나므로 심리전과 버튼 장입력[* 모으기 기술.]을 잘 이용하면 순식간에 상대방을 떡실신시킬 수 있는 [[한대만]]. 하지만 빠른 캐릭터가 파고들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으므로 --[[타키(소울 칼리버)|타키]], [[탈림(소울 칼리버)|탈림]] 등등...-- 가드 임팩드를 적극 활용하는 수 밖에 없다. 짜디짠 공격만 쓰던가, 발동이 빠른 기술을 잘 써야 한다는 것도 포인트. 1편부터 대부분의 기술이 록과 동일했으나, 3편부터 차별점이 드러난다. 아스타로스의 특징은 사정거리가 긴 대신 느리고, 버튼 장입력으로 나가는 기술이 더 많았다. 록은 연속으로 쓸 수 있는 기술을 아스타로스는 콤보로 사용할 수 없는 대신에 2타를 끝까지 차징하면 '가드불능' 효과가 덧붙여지는 등등. 또한, 록은 육탄전과 잡기를 많이 쓰는 레슬러가 되는데 비해서, 아스타로스는 도끼를 활용하는 기술이 더 많았다. 날리는 기술이 다양하다. 제자리에서 거의 모든 방향으로 '''링 아웃''' 시킬 수 있다. 3편부터 다운 잡기, 중단 잡기까지 생기면서, 링사이드를 등지고 있든 옆으로 끼고있든 상대를 코너로 몰아붙였든 다양한 레퍼토리로 링아웃을 만들어 낼 수 있다. 6편에서의 성능은 초창기에는 자타공인 지약캐. 히트박스 판정 버그가 심해서 안맞을 때가 '''많은''' 기술들이 있고,어느정도 수준이 올라가면 잡기를 풀때가 많은데다 덩치가 너무커서 남들 안맞을 공격을 다맞아주기 때문에... 게다가 빠른 짠 공격이 없다는것도 한몫한다. 라파엘은 절대상성 수준. 하지만 1.11 패치 이후에는 판정버그가 해결되었고 잡기 이지선다의 악랄함이 알려지면서 못해도 중상위권에 위치할 정도로 티어가 잠깐 오른적도 있었으나, 느린 잡기캐릭터의 한계로 다시 중하위권에 떨어진 상태. 시즌2에는 2편의 기술인 BA가 부활하면서 중거리 견제능력이 향상되었으며, 상단회피가 달린 도약을 하면서 잡는 기술이 추가되었고, 상대가 잡기풀기를 4회 성공할시에 6K에 리썰히트를 부여하면서 잡기 압박력이 상향되었다. 이로써 강력한 죽창을 가지고 있는데 안전한 견제기들이 생기며(ba 와 3a) 중~상은 오가는 성능을 뽑게 되었다. 각을 잘본다면 상대의 체력을 순식간에 날리는건 우스운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