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트라(게임) (문단 편집) === 플레이어 일행 === 푸른별 이오나가 말하기를, 푸른별 또는 붉은별 휘하의 기사가 플레이어를 포함해서 9명이라고 했지만 작중에는 7명만 등장한다. [[삼국지|어느 역사]]와 비슷하게 [[위(삼국시대)|푸른별 세력]]과 [[오(삼국시대)|붉은별 세력]]의 네임드 부하 숫자를 비교하면 아군인 푸른별 측이 더 많다. 이오나, 플레이어를 합쳐서 아군은 30여 명, 적군은 10여 명이다. 대신 아군에는 병사가 한 명도 없지만 적군에는 병사들이 아주 많고 강하기까지 하다. 극초반에 나오는 중형 전투[[이등병|신병]]이 주인공 키 2배만 한 칼을 휘두른다. 플레이어 일행은 오직 5명이라는 것이 정사다. 스토리상으로 나머지 부하들은 플레이어와 합류하지 않는다. --[[황금만능주의|캐시를 많이 지르면 합류한다.]]-- 캐시 상점에서 돈으로 몽땅 매수해서 초반부터 부하를 20명씩 데리고 다닐 수도 있지만 전투에는 한번에 한 명씩만 출전할 수 있고 [[아군이 된 적 보정|매우 약하다.]] 사실 플레이어는 '''이오나를 도와주겠다는 대답을 한 적이 없다.''' 심각하게 고민하던 중에 이오나가 말을 끊고 신기한 물건(영령 카드)을 쥐어 주는 바람에 분위기에 휩쓸려 어느새 플레이어가 이오나를 돕는다는 게 기정사실이 되어 버린다. 이오나는 과거에 자신의 부하이기도 했던 적 네임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면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플레이어에게 아무런 팁도 알려 주지 않는다. 적군 최고 네임드 3명은 과거에 천계를 지키는 수호기사단원이었으므로 정의와 도덕에 대한 교육을 많이 받았을 텐데, 붉은별에게 전향한 뒤로는 공격성을 감추지 못하는 미치광이 범죄자처럼 행동한다. 지구상의 모든 인간을 살해한다는 히틀러 뺨을 두 번 치고도 남을 행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살인자들을 최고위 군인으로 선발했다는 점에서 천계의 인사 제도에 큰 문제가 있는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