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아(밴드) (문단 편집) == 음악성 == [youtube(nvdYll1euGU)] 대표곡 [[Heat of the Moment]] [youtube(Z8alr_XJ0co)] Only Time Will Tell [youtube(azJqzqvqxi8)] Rock and Roll Dreams 초창기의 1,2번째 앨범은 모두 다운스 특유의 신디사이저음과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스티브 하우]]의 기타 솔로가 일품이다. 예스, 킹 크림슨, 버글스 등 1970년대를 달궜던 수많은 브리티시 프록 밴드들의 멤버가 함께한 밴드인만큼, 그 밴드들의 음악성도 들어가있어 예스나 킹 크림슨의 음악을 즐긴다면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노래들이 많다. 또한 하드 록, 팝 록의 성향도 받아들였고 1980년대 팝의 주류 정서라고 할 수 있는 AOR 성향도 있기 때문에, 프로그레시브 록에 취향이 아닌 사람들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성이 특징이다. 3번째 앨범도 당대 트렌드인 하드록 경향이 강하지만 타이틀곡인 'Go'에서의 맨디 메이어는 직선적이고 시원시원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면서 확 젊어진 밴드의 활력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음악성에 있어서는 예스나 킹 크림슨에 비해 평가가 낮고 아예 프로그레시브 록을 배반했다며 싫어하는 사람들도 1980년대에는 많았다. [[필 콜린스]]나 [[피터 가브리엘]] 등 동시대에 팝적인 노선으로 방향을 틀었던 여러 아티스트들에 비하면 그나마 아시아는 프로그레시브 록의 색채가 많이 남아있는 편이다.[* 이는 아시아 멤버들의 출신 밴드중 하나인 예스의 [[90125]]도 마찬가지이다.] 활동 당시 [[롤링 스톤]]은 아시아를 별볼일 없는 밴드라고 평했지만, [[AOR]]과 [[프로그레시브 록]]의 결합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일반적인 AOR의 수준보다 격이 높다며 칭찬한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