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아경제신문 (문단 편집) == 역사 == 아시아경제의 모태는 1988년 창간한 제일경제신문이다. 기업지배구조 개편으로 2005년 온라인매체인 아시아경제신문사가 제일경제신문 법인을 합병하면서 지금의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아시아경제가 탄생했다. 통합창간 당시에는 조간신문을 발행했으나 2007년 석간신문으로 전환했다. 2015년에는 (주)아시아경제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당시 YTN, iMBC, 디지틀조선에 이어 10번째로 코스닥 상장 언론사 대열에 합류했다.[[http://news1.kr/articles/?2328251|기사]] 통합창간 당시 100명 안팎이던 임직원은 2024년 초 현재 약 300명으로 증가했고 취재기자를 포함해 200명에 가까운 콘텐츠 관련 인력을 보유한 중견언론사로 발전했다. 아시아경제는 경제·금융·산업·자본시장 등 분야의 뉴스를 중심으로 정치·사회 분야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24시간 생산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유통하는 콘셉트를 통해 200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 트래픽을 기준으로 국내 전체 언론매체 가운데 10위 안팎, 경제매체 가운데 5위 안팎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파일:EREZmee.jpg]] [[2015년]] [[7월 3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 상장용 약칭은 '아시아경제'로 결정. 현재 아시아경제의 모회사는 사모펀드 '키스톤PE'다. 2021년 KX그룹(옛 KMH그룹)으로부터 경영권을 넘겨 받으면서, 사모펀드가 언론사 경영권을 소유한 첫 사례가 만들어졌다. 당시 구조조정한 뒤 매각할 것이란 추측이 무성했으나, 이와 관련해 취임 당시 현상순 회장은 "사모펀드를 통해 경영권을 얻었지만 우리의 사모펀드는 10년 이상 이어질 것"이라며 "우리 사회에 보다 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일류 언론으로 아시아경제를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 "사모펀드가 대주주에 오르면서 긍정적 효과를 얻은 사례는 글로벌 시장이나 한국에 너무 많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06|기사]] 실제로 2024년 현재까지 매각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투자를 집중하는 모습이다. 현상순 회장이 인터뷰에서 공언했던 3년 내 직원을 500명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는 아직 이루지 못했지만, 경력직 채용 등을 통해 현재 300명 가까운 수준에 달했다. 참고로 2024년 수습기자 채용에서 이례적으로 두 자릿수 채용을 진행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3122710045196203|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