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아나항공 (문단 편집) === [[전일본공수]]와의 협력 === ||[[파일:external/news.donga.com/7013387.1.jpg]]|| || '''{{{#fff 2007년 5월 30일 아시아나항공-전일본공수 자본 제휴 조인식}}}''' [* 서로 상대 회사의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규모는 1,200만 달러이다.] || [[일본]]의 [[스타얼라이언스]] 가맹사인 [[전일본공수]](ANA, 全日空)와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는데, [[베프]] 이상의 친밀함을 보인다(…). 아무래도 발족부터 서로 콩라인으로 시작하여 서비스에 집중하는 정책 등이 유사한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아시아나가 모기업때문에 빌빌대는 것과 대조적으로 ANA의 성장과 일본항공의 추락으로 현재 ANA는 콩라인에서 탈출한 지 오래다.] 이에 따라 양 기업은 한-일 모든 노선에서 [[코드셰어]] 및 승무원들의 교환 승무와 양사 지분교환 등을 실시하며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여담으로 [[원월드]]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을 [[스타얼라이언스]]에 끌어들인 장본인도 [[전일본공수]]라는 풍문이 있다. [[스타얼라이언스]] 가입 전까지 아시아나항공과 제휴하던 [[미국]] 항공사는 [[원월드]] 창립 멤버인 [[아메리칸 항공]]이었다. 물론 그 전에 [[노스웨스트 항공]] 제휴가 이루어진 시기도 있으나... 하지만 [[2003년]]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하면서 [[유나이티드 항공]]으로 제휴 항공사를 갈아탔으며,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유나이티드와 연계된 [[코드셰어]]를 통해 [[미국]] 내 환승 노선도 조회된다. 그리고 [[원월드]]는 [[일본항공]]을 데려갔다가 태평양 노선에서 고전 중이다. 일본항공이 정부 지원을 받으면서 2017년까지 신규 취항에 제한이 걸렸기 때문. ||[[파일:external/file.newswire.co.kr/2007102811935461100.84699400.jpg]]|| || '''{{{#fff 전일본공수 항공편에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 2007년 10월부터 [[전일본공수]]와 아시아나항공은 1년간 [[김포국제공항|김포]] -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구간에서 상대방의 승무원 1명씩을 자사의 항공기에 탑승시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상대국 고객의 마음을 잡겠다는 방침이다. 2013년 7월 6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보잉 777]]-200ER 여객기가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충돌한 사건]]이 일어난 이후, 아시아나항공에서는 2013년 12월에 [[전일본공수]] 출신의 야마무라 아키요시 씨를 부사장급 임원인 안전보안실장으로 영입하여 안전위험 요소를 바로바로 보고할 수 있게 한 "안전 핫라인" 체계를 구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