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아나항공 (문단 편집) === 광고모델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IphnmDywBpA)]}}}|| || {{{#fff '''1993년 전속모델로 출연한 박주미의 첫 CF.'''}}}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ixnH1CKRCY8)]}}}|| || {{{#fff '''박예진이 출연한 CF.'''}}} || [[대한항공]]과 달리 전통적으로 여성 전속모델을 꾸준히 기용해 오고 있는 항공사이다. 이는 경쟁사의 다양한 취항지 중심 광고에 대해 친근한 이미지와 서비스로 대응한다는 나름의 마케팅 전략과도 연결되어 있는데 실제로 [[박주미]], [[한가인]], [[이보영]] 등을 배출한 '스타 등용문'으로도 알려져 있다. 역대 모델은 아래와 같으며, 2대 전속모델인 [[박주미]]가 가장 오랜 기간(7년) 동안 활약했기에 아직도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 하면 [[박주미]]부터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아 이름을 모른다 할 지라도 박주미의 활동 당시 사진을 보여주면 단번에 알아채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특징으로, 아주 신인인 연예인들을 모델로 삼았다는 것이다. [[박주미]], [[이보영]], [[홍은희]], [[한가인]] 모두 얼굴이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 연예인 시절에 아시아나항공의 모델을 했었다. 그리고 지금은 아시아나항공 최연소 광고 모델로 [[고원희]]가 제 8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고원희]] 역시 신인 연기자로 SNL 코리아6의 크루로 합류해 활동 중이다. 이후, 보니하니로 잘 알려진 [[이수민(2001)|이수민]]을 9대 모델로 발탁 하였으며, 역대 최연소 모델이다. [[http://flyasiana.com/CW/ko/noticeManage/pressView.do?noticeId=NT_00005850|#]] [[http://flyasiana.com/CW/ko/galleryInfo/galleryModel.do|역대 광고모델 소개 페이지]] 참고로 이 연혁에 빠진 모델이 있다. 바로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박예진]]과 [[이수경]]이다. [[박예진]]은 1999년부터 2000년까지 1년 간 항목에 소개된 [[신혜란]]과 함께 [[박주미]]의 차기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이수경]]은 4대 한가인 이후 2003년 12월부터 6개월 가량 광고모델로 활동했었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여성 전속모델 외에도 스포츠계 유명 인사들을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 메이저리그에 최초 진출한 [[박찬호]]를 시작으로, 웨스트햄에서 유스생활을 했던 [[이산(축구)|이산]], 2002년 한일월드컵의 신화에 일조한 [[박항서]] 국가대표팀 코치 등이 광고 모델로 출연하였으며, 2005년부터 [[박지성]]을 홍보 대사로 위촉하기도 했다. 그런데 2012-13 시즌부터 [[박지성]]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로 이적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박지성]] 모델 이미지를 없애야 할 처지가 되어 버렸다. 바로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QPR]]의 구단주가 [[에어아시아]]의 회장 [[토니 페르난데스]]인지라 퀸즈 파크 유니폼에 떡하니 [[에어아시아]]의 로고가 있기 때문. 퀸즈 파크 유니폼 채로 모델로 내세우자는 건 경쟁사 홍보이니…. 그런데 2013년 4월까지 [[박지성]]과 홍보대사 계약을 했기에 아시아나항공으로선 억울함이 크나… 그간 [[박지성]]이 국위선양과 브랜드가치 향상에 공헌한 점을 높이 사 대인배인 척 후원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그게 아니더라도 첫 프로팀이 된 교토 퍼플 상가의 실질적 모기업인 교세라 창업주 [[이나모리 가즈오]]가 일본 정부 요청에 일본 항공을 이끈 시점과도 겹쳐, 박지성은 서로 다른 경쟁상대가 되는 3개 항공사와 끈끈한 인연을 맺은 셈이라 넘어갔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