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아인 (문단 편집) == 편견 == 동북아시아, 북아시아인들이 추위를 견디기 위해 [[몽고주름]]이 발달했으니 추위에 강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막상 [[미국]]에서 살다보면 추위에 강하다고 알려진 아시아계들이 가장 한파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아프리카인들은 한파에 약하다."는 [[편견 및 고정관념]]이 있는 [[흑인]]들은 아시아계들보다는 비교적 한파에 강하다.[* 사실, 아프리카도 밤에는 춥다는 걸 생각하면 이 편견이 헛소리임을 알 수 있다. 아프리카에 있는 사하라 사막은 낮에는 그리도 덥지만 밤에는 사람이 천막없이 밖에서 자다간 얼어죽을 정도로 춥다. 더욱이 미국 흑인의 경우에는 노예제로 끌려가면서 건강이 안 좋은 부류는 대서양에서 죽고, 우월 유전자만 남았다는 말이 나올 지경이다. 거기에 미국의 4계절을 항시 받을테니, 겨울도 지낼 내성이 쌓인 일이 백년을 넘었다.] 예를 들어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의 경우, 한국에 비하면 남부 캘리포니아의 겨울은 겨울이라고 불러주기도 애매할 정도로 정말 시원하다. 열이 좀 많은 체질이라면 겨울에도 반팔+반바지도 가능하다. 그리고 겨울이 되면 유럽계 [[백인]]들, [[흑인|아프리카계]]들, [[히스패닉]]들은 적당히 두껍게 입는 정도거나 심지어 몇몇은 반팔이나 반바지 차림을 하고 다니기도 하지만 아시아인들은 완전 무장을 하고 다닌다. 아시아 인구가 어디에 제일 많은지가 알면, 그런 헛소리는 못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