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악무 (문단 편집) == 기타 == 관리 난도는 높지만 모양이 아름답기 때문에 수요는 많은 편이다. 가끔 아악무가 키우기 쉽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은 웬만하면 실력이 좋거나 식물등, 또는 직사광선이 잘 들어오는 좋은 베란다가 있거나, 아니면 캘리포니아처럼 그냥 노지에서 키울 수 있는 경우다. 식물 갤러리에서 어려운 식물을 뽑아보라고 하면 항상 나오는 식물이다.[* 난이도 때문에 [[유칼립투스]] 와 [[소포라]] 와 함께 3대 지랄초로 불리기도 한다. ] 이렇게 어려운 주제에 잘 자라는 곳에서는 다육식물 답지 않게 자라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또한 [[광합성]] 형태를 변경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식물인데 아악무는 건조할 때 다육식물 답게 CAM광합성을 하지만, 수분이 충분히 많을 경우 에너지 절약을 위해 C3광합성으로 바꾼다.[* 해당논문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1064348/|#]]] 이 때문에 남아공 정부에서는 이 식물을 이용해 생태계를 복원하거나 탄소고정을 시도하기도 하고, 원산지인 남아공이나, 기후가 비슷한 캘리포니아에서는 울타리로 쓰기도 하며, 이게 아주 잘 자라는 남아공에서는 은행목/아악무를 '''먹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r3vg6FYVM9w|#]] 하지만 아악무의 어린 잎은 기공을 닫을 수 없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C3광합성을 하며, 이 때문에 다육식물임에도 성장기에는 물을 많이 먹는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기에 통풍이 잘 안 되는 상태에서 실내에서 기를 경우, 물이 많이 필요하면서도 과습에는 약한 악순환에 빠진다. [[분류:다육식물]][[분류:식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