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우디 (문단 편집) === 디자인 === 과거 아우디의 디자인은 굉장히 보수적이고 밋밋했다. 심지어 6세대 A6만 해도 싱글프레임 그릴을 제외하면 이렇다하게 개성적인 면이 보이지 않는 편. 하지만 최근에는 현대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호평받고있다.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1998-audi-tt.jpg|width=650]] 변화의 시작은 당시 아우디의 TT(1세대)였다. 1999년 첫 출시된 TT는 출시한 지 20년이 넘었음에도 요즘 나온 신차들과 비교해봐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 여기서 언론에서도 그렇고 국내의 많은 이들이 잘못 알고 있는 정보로, [[피터 슈라이어]]가 디자인 했다는 사실들이 나돌고 있는데 피터 슈라이어는 TT의 양산화 스케치만 했을 뿐 1세대 TT의 전체적인 컨셉은 프리먼 토머스의 작품이다. 아우디 디자인에 일대 변혁을 가져온 사람이 '''절대''' 아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여전히 얌전한 디자인을 고수하는 면이 있어 아우토반의 공주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audi-s8-singleframe-grille.jpg|width=650]] 2003년에는 수석 디자이너 [[발터 드 실바]]의 '싱글 프레임'이라는 프런트 범퍼 중앙 부분이 일체화된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 '싱글 프레임'은 2004년부터 아우디의 전 차종에 적용되어 있고 아우디의 정체성과 패밀리 룩을 확고히 만든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의 아우디 디자인 특징들은 전부 [[발터 드 실바]] 체제부터 이어지는 디자인들이다. [[파일:Rhj1Pn2.jpg|width=100%]]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차로 등장해 일명 '아이언맨 차'로 유명해진 R8 모델. 원래 그 전에도 알 사람은 다 아는 차였지만 요즘엔 페라리, 람보르기니와 더불어 '슈퍼카'로 연상되는 차종이 되었다. 그 광적인 인기가 10~20대들 사이 위주여서 차덕들에게는 조금은 시시한 존재가 되어버렸지만 그 가치는 여전히 무시할 수 없다. 자세한 제원 등의 정보는 [[아우디 R8]] 항목 참조. || [[파일:aSDyabl.jpg|width=100%]] || [[파일:EikXPzi.jpg|width=100%]] || |||| [[도장 찍기|위 그림만 보고 아우디 A3와 아우디 A4를 구별해보자.]] || 이렇게 디자인 면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아우디지만 동시에 전 차종의 디자인이 너무 똑같아서 비판받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자동차 브랜드들 트렌드가 과거처럼 패밀리룩을 앞세워 비슷하게 디자인 한다는 것이다. 아우디는 이를 2000년 중반에도 계속 고수해왔다.] 가장 최근에 부임한 디자인 총괄 책임자 마크 리히테는 자신의 디자인에서 이 혹평을 없애겠다고 약속했고, 2014년 LA 오토쇼에서 공개된 콘셉트 카 '프롤로그'에서 자신의 디자인과 아우디가 나갈 미래의 방향을 제시했다. [[파일:external/7c47fe90fe463cbc62a56c48d197937c1464be3734672c4e42ae453bfd8ccc65.jpg]] 2014년 LA 오토쇼에서 공개된 아우디 프롤로그 컨셉트. 이 컨셉트카는 A8의 디자인에 반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