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아우디 (문단 편집) === 최근 사업 현황 === 2012년 4월에 국내 최대규모로 서비스 센터+전시장을 통합한 아우디 센터를 열었다. 서비스 센터는 100대 주차가 가능하고 28대가 전시되고있고 총 36개의 워크베이가 설치되어 최소 월 2,000대까지 처리가능하다고 한다. 14,832㎡(4,487평)나 되다보니 방문고객들을 카트에 태워서 구경시켜준다. 2015년에 아우디코리아가 위례신도시 및 기존 [[송파구]] 지역 아우디 딜러였던 [[참존]]이 사업권을 반납하여 새로 선정했는데, [[BMW]]의 딜러사 중 하나인 [[코오롱그룹]]이 선정되었다. 코오롱에서 아우디를 판매하는 부문은 [[코오롱그룹]]의 지주회사인 코오롱(주)이 맡기로 하고, 기존 [[BMW]] 딜러를 맡고 있는 [[코오롱그룹]] 계열사인 코오롱글로벌과 별개로 아우디 브랜드의 판매·서비스를 전담하는 별도 법인을 설립·운영하기로 합의하였다. 외국에서는 딜러 한곳에서 여러브랜드를 취급하는 이른바 '메가 딜러'가 흔하고 소비자는 한 매장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차종을 비교하고 접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는 생소하고 미묘한 감정의 이유로 이런 형태의 사업은 이루어지지 않은 셈. 코오롱측은 코오롱(주)가 지주회사다 보니 브랜드 사용료 등에만 수익을 의존하고 있어서 처음으로 새로운 수익사업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수입차 딜러 사업을 해 보기로 했다고 한다. [[디젤게이트]]의 영향으로 2016년 하반기 이후 판매량은 완전히 폭망하는 중.[[http://m.auto.danawa.com/auto/?Work=record&Brand=371&Month=2017-05-00&MonthTo=|통계보기]] 2016년 6월까지는 월 2600~2800대 정도를 팔아서 BMW, 벤츠보다는 조금 못하더라도 준수하게 파는 수준이었으나 2016년 7월에 1504대로 반토막난 것을 시작으로 8월에는 476대로 완전히 추락하고 이후 판매량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급기야는 2017년 3월 판매량은 83대로 100대도 못파는 수준이 되었고 4월에는 '''한대도 못팔았다'''. 5월엔 꼴랑 2대 팔았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독일 본사와 협의해 판매금지조치의 영향으로 평택항에 방치되어있는 1만 3천대를 2017년 3분기에 30~40% 세일하여 판매하는 것을 고려중이다.[[http://m.newspim.com/news/view/20170622000085|#]] 네티즌들은 이미 이 차량에 '아우디 평택항 에디션'이라는 별명까지 붙인 상태. 다만 아우디코리아측에서 이 차량들을 월 1,000~1,500대씩 꾸준히 아우디본사로 반송하고 있어서 실제 할인판매가 이루어질지는 알 수 없다. 2020년 4월 현재를 기준으로 A3 세단 40 TFSI, A4 40 TFSI, A5 45 TFSI 콰트로 쿠페/카브리올레/스포트백, 신형 A6 45 TFSI 콰트로, A6 40 TDI, A6 40 TDI 콰트로, A6 45 TDI 콰트로, A7 55 TFSI 콰트로, A8 L 55 TFSI 콰트로, 페이스리프트된 Q7 45 TDI 콰트로, Q8 45 TDI 콰트로, Q8 50 TDI 콰트로 등의 차량을 팔고 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재고떨이 수준의 모델만 판매했지만, 슬슬 다시 라인업이 정상화되는 추세이다. 2021년 기준으로도 아우디의 높은 프로모션 [[할인]]율을 생각하면 아우디 차량의 실 구매 가격은 동급 기준으로 비교시 [[메르세데스-벤츠]]보다 훨씬 저렴한 편이라 가격적인 메리트가 확실하나, 품질에 대한 불신이 퍼져있고 럭셔리 브랜드 가치가 심각하게 손상된 상황인지라 판매량 부분에서 벤츠/BMW와 비교하기 민망한 수준으로 뒤쳐지고 있다. 2021년 수입차의 국내 판매량에서 벤츠가 1위, 근소한 차위로 BMW가 2위 , 2위의 1/3 수준이라는 큰 격차로 아우디가 3위를 했다. 테슬라는 이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https://hypebeast.kr/2022/1/mercedes-benz-is-the-best-selling-foreign-car-brand-in-korea-in-2021|※]] 2022년 여름 기준 Q4 e-tron, Q3 35 TDI, Q3 35 TDI 콰트로 등 많은 라인업이 들어섰다. 20년대 들어서 BMW가 프로모션을 줄이는 정책을 펼치자, 아우디도 연식 변경 이전 재고떨이와 매트릭스 LED가 장착 되지 않은 차량을 제외하고는 '''평년에 비해''' 프로모션을 줄이기 시작했다. 2023년 3월에는 아우디가 수입차 판매 순위 3위였지만, 2023년 4월에는 전달보다 79% 감소한 473대의 판매되어 수입차 판매 순위에서 10위까지 추락하게 되었다. 이는 [[렉서스]], [[토요타]]와 같은 일본의 자동차보다 낮은 수치이다. 5월에는 902대를 판매하였다. 다행히도 6월에는 전월 대비 49.3% 상승한 1347대를 판매하며 가까스로 네자릿수 판매량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2023년 상반기를 보면 전년 대비 13.8% 증가한 9636대를 판매하여 전년 대비 증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