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우라킹덤 (문단 편집) === 다크나이트 === 준비된 [[라스트 보스]], 다크나이트의 꿈을 꾸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플레이어는 처음 보지만 익숙하게 느껴지는 다수의 동료들과 함께 다른 차원으로 보이는 신비한 성에서 검은 오러를 두른 창백한 얼굴의 사나이와 결투를 하게된다. 신비한 소환수의 도움을 받아 그를 쓰러트린듯 했으나 그림자일 뿐. 후미에서 등장한 다크나이트에게 모든 동료들이 쓰러지고 이길수 없음을 직감한 주인공이 깨어난 곳은 일상을 보내오던 작은 항구 마을이었다. 이상한 꿈의 내용을 뒤로하고 평소처럼 일을 하다 몸의 이변을 느끼고 간단한 체력제를 먹은 순간 몸에서 이상한 구슬을 토해낸다. 구슬을 토한 후에도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단거리라면 하늘을 날수있게 되는 등 비정상적인 상태가 지속되며 구슬은 가디언[* 초기 설정한 스타터 가디언.]이라는 기원의 사자의 파트너로 변하게 된다. 플레이어가 이러한 경험을 하는 동안 항구마을에는 또 다른 기원의 사자가 등장한다. 문제는 힘의 제어에 실패해 악의 방향으로 큐브가 반응을 해 폭주하고 만다. 결국 마을의 사람들을 해치다 동등한 기원의 사자인 플레이어가 저지하는데 이 과정에서 사람들은 플레이어를 두려워하게되고 마을을 떠나는 계기가 된다. 이후 플레이어는 자신이 속한 기원의 사자의 정체와 이를 보조하는 새로운 가디언들을 찾아 여행을 거듭하다 클리어 대륙[* 플레이 초기의 항구를 포함한 최초의 대륙.]의 수도라 할수있는 성도 나디아에 도착하게 되고 교황으로부터 다크나이트가 일으키는 문제의 해결을 떠맡는다. 다크나이트가 부인을 부활시키기 위해 진행한 의식과 이를 빌미로 끌어들인 새로운 세력에 대해 알게되면서 이 싸움은 대륙 내 군단과 어둠의 세력의 [[전쟁]]으로 발전한게 된다. 전쟁을 돕던 플레이어는 어둠의 세력이 마계의 마족이라는 사실과 노리는 것은 성검이라는 거대한 힘을 지닌 검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다크나이트에 협력하는 조건 또한 성검의 입수와 양도라는것을 알게된 플레이어는 다크나이트와의 전쟁에서 잠시 떨어져 비행정을 타고 성검이 잠들고 있다는 신대륙으로 떠나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