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웃포스트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qEy7C9pzhDQ)] [[파일:attachment/아웃포스트/survival_probability.png|width=80%]] 거주가능 행성을 찾을 확률이 '''0.057''', 즉 5.7%다. 게다가 이건 이 게임에선 그나마 높은 확률이다. 1994년 [[Windows 3.1]]용([[Macintosh(컴퓨터)|매킨토시]] 용으로도 나중에 발매)으로 발매된 윈도우 최초의 CD-ROM 게임. [[NASA]] 과학자들의 협력 아래 제작된 관계로 최소한의 SF 요소 외에는 지극히 현실적인(=지옥같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래도 80만장 이상이 팔리며 괜찮은 상업적 성과를 거뒀다. 배급사는 [[시에라]]. 한국에서도 [[동서게임채널]]을 통하여 출시했으나 지금은 당연히 희귀품. 90년대 후반만 해도 [[용산구]]에 가면 선인상가 앞에 있던 게임 점포(지금은 휴대폰 마트)에 이 게임이 가득 쌓여서 재고로 팔던 적이 있었다. 지구 충돌 궤도로 접근하는 불칸의 망치(Vulcan's Hammer)라는 이름이 붙은 소행성이 확인된다. 이에 인류는 2가지 대책을 추진한다. 첫 번째는 식민선 건조로 시간이 촉박해 단 한 척만 만들 수 있었다. 지구 궤도에서 완성된 이 식민선은 목성 궤도로 이동해 연료를 공급받고 대기한다. 두번째는 소행성을 두 조각으로 박살내서 지구 충돌을 피하는 핵미사일 발사였는데 두 조각으로 소행성을 쪼개는 데는 성공했지만, 안타깝게도 지구 충돌은 피할 수 없다는 게 밝혀진다. 이에 목성 궤도에서 대기하고 있던 식민선이 다른 항성계를 향해 출발하게 되고, 이 식민선의 지도자가 플레이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