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유타야(오버워치) (문단 편집) == 기타 == * 의문의 스폰서 그리고 Hamid Faisal의 발굴팀이 일리오스-페트라-아유타야에서 주도하는 발굴프로젝트가 있는데 이것이 주요한 떡밥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나마 유사한 떡밥은 일리오스 폐허에선 탈론이 일리오스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노리고 있다는 비행선 조종석 메시지가 있다.] 다만 스토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떡밥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 근거인 즉슨 이 떡밥의 핵심은 옴닉이나 분쟁과 하등 관련없는, 고대 유적지 발굴이라는 실로 평화롭기 짝이 없는 주제인데, 이는 오버워치의 주된 사건들인 '''전 세계를 전쟁에 빠뜨린 [[옴닉 사태]]''', '''평화의 수호자였던 [[오버워치(오버워치)|오버워치]]의 몰락과 그 실체''', '''혼란과 전쟁을 야기하고자 하는 [[탈론(오버워치)|탈론]]''', '''아직도 계속되는 인간과 [[옴닉]]의 갈등''',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눈동자 모양 조직''' 등등과의 관련성을 추측하기가 매우 힘들다. 만약 하미드 파샬이나 의문의 스폰서가 탈론 내지는 눈동자 모양 흑막의 일원이라 가정해봐도, 이 유적지나 고고학자 혹은 의문의 스폰서가 오버워치의 메인 스토리에 영향을 주려면 고대 유적지에서 무슨 [[중추석]]이나 [[고대병기]] 같이 파괴적인 힘을 가진 무기가 튀어나오거나, [[포네그리프]]마냥 옴닉, 조직 오버워치, 탈론이나 흑막 등과 관련하여 세계관 전체를 뒤흔들 만큼 엄청난 정보가 묻혀 있어야 할 텐데, 오버워치가 무슨 [[죠죠의 기묘한 모험]]마냥 엄청나게 초현실적인 장르의 작품도 아니고, 근미래 지구의 인류와 옴닉, 여러 군사 조직들이 중심인 세계관에다 그리스, 태국, 요르단 등 실제 국가의 유적지를 모티브로 한 장소에서 [[프로토스]]의 [[아둔의 창]]마냥 무시무시한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튀어나오는 건 상당히 개연성 없는 일이며, 오버워치 세계관의 핵심 키워드인 옴닉이나 눈동자 흑막 등등이 고대부터 있었던 것이면 모를까 설정상 2040~70년대에 등장했으니 고대 문명의 유적과 연관시킬 건덕지가 없다. 따라서 이런 평범한 고대 유적지를 오버워치든 탈론이든 흑막이든 써먹을 방법은 요원해 보인다. 어쩌면 [[오리사]]나 [[레킹볼|해먼드]]처럼 '오버워치 세계관에는 이런 캐릭터도 있다' 정도의 입지인 캐릭터일 수도 있다. * 타 전장들은 할리우드나 블리자드 월드같은 팬서비스 류의 전장을 제외하면 특정 영웅의 고향 내지는 활동지이거나 최소한의 배경 설정이 존재하는데, 그에 반해 이 전장은 상술하였듯이 2023년 3월까지는 어떠한 스토리나 배경 설정, 영웅 관계도 확인할 수 없었다. 그리스 배경 일리오스도 그리스와 관련된 영웅은 없지만 나름의 설정과 신영웅 떡밥을 품고 있는 것에 비하면 굉장히 의외. 2023년 4월 오버워치 2의 4시즌에 추가된 신규 지원 영웅 [[라이프위버]]가 태국 출신이고 캐릭터의 티저 이미지도 아유타야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스토리상 연관점은 아직 없다. * 오버워치의 모든 콘텐츠 중 '''최초의 [[동남아시아]] 콘텐츠이다.'''[* 인도인 캐릭터인 [[시메트라]], 네팔인 캐릭터인 [[젠야타]]는 [[남아시아]] 콘텐츠이다.] 오버워치의 영웅이 다문화를 염두에 둔 것과 동남아시아계 영웅이 없는 것을 감안하면 아유타야를 근거지로 둔 새로운 영웅이 추가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일단 비주얼 상으로 추측하자면 일리오스와 비슷한 휴양지 내지는 유적지인 듯하다.] 그 후 실제로 오버워치2의 신규 영웅으로 태국 출신의 지원가 영웅 [[라이프위버]]가 출시되었다! * 2017 새해 이벤트에서의 깃발 모드의 인기로 2018년 아유타야가 출시 되었지만, 이후 깃발 뺏기의 인기가 부진하여 깃발 뻇기 전용 전장은 더 이상 추가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도 유일한 깃발 뺏기 모드 전용 전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분류:깃발 뺏기(오버워치)]][[분류:섬멸전(오버워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