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샨) (문단 편집) === 시즌3 === #58분위기전환이란 소제목으로 잠깐 얼굴을 비췄다 시즌2의 소동 때 무단이탈한 벌로 라피나와 화장실 청소를 하고 있었던 것 하지만 벌청소를 하는 도중 졸고,(꾸벅꾸벅 조는 장면이 심장을 위협한다)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는 걸 보아, 발큐리아를 치료해줬을 때의 부작용이 남아있는 듯 하다 .(어둠계열 마법사가 다른 속성의 마법을 사용했을시 일정한 '대가'를 지불하게 되는데, 아이에게 나타난 체온이상,기면증,각혈,두통 등이 그것이다) #62~#65(회상) 라피나가 <그날>에 대해 언급하면서 회상시작 오엘이 처참한 상태로 발견되었던 방에 도달한 아이, <괴물>을 해치우겠단 비장한 각오를 하지만 방에 들어서기도 전에 후추를 난사하고 칼을 던지는 등 쌩쇼를 하다가(역시 겁많은 호구 어디 안 간다) 마음을 가다듬고, 방에 들어가서 본 것은, 천장에 빼곡하게 적혀져 있는 마법식 <검은 돌의 탑과, 그 주인의 아주 먼 여행, 그 마법사가 남기고 간 이야기> (드디어 제목 떡밥!!) #66~#69 괴물 정찰 때의 회상이 끝나고, 라피나의 <오엘일인데 왜 브리톨즈랑 뒹굴고 있었냐>라는 질문에 그날의 아픈기억을 떠올리는 아이 브리톨즈가 사실 소아성애라느니 뒷담을 까다 걸리고, 서로 누가 더 때렸네하며 툭탁거린다(용병즈최고) #70 브리톨즈가 남은 기억이 없느냔 물음과 함께 다시 시작된 회상시간 폭주가 끝난 후, 마왕성에서 부풀어오른 뺨과 함께 깨어난 아이, 상황파악이 안되는 아이는 오엘과 대화를 나눈다(정신없어서 옛날호칭인 '마왕님'을 연발하는데 심쿵사를 유발하려고 그리신게 분명하다) 오엘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하지만 오엘은 <결국 먼저 안녕이라 말할 사람은 너다, 순리를 따르는 것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한다. #71 마왕성에서 돌아온 후의 사정을 간단하게 설명한 후 그곳에 적혀있던 마법진과 마법식에 대해 물어보는 브리톨즈에게 <걱정없다>며 그곳에는 절대 쓰이지 말아야할 "시간"이라는 요소가 있으니, 마법식이 엉터리라 항변한다. 하지만 바로 다음장면, 마이유(시간을 주제로 한 노래가 많은 가수 아이유가 모티브)를 찾아간 오엘이 등장 과연 아이의 예상대로 흘러갈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