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러브사커 (문단 편집) === 2일차 그리고 숙청 === 그리고 여러 일들이 복합적으로 2일차에도 발생하면서 민심이 다시 폭발하여 해외토크방은 자정 능력을 상실한 채, 수많은 욕설과 비난, 타팀 비하, 눕기운동 등이 반복되며 무정부주의의 끝을 달리게 되었다. 결국 5.19 00:52 분부로 모든 공지가 내려간 후, 최근 임명된 운영자인 국방장관이 해당 사태에 대한 원활한 수습을 약속하는 공지글을 올리며[[http://cafe.daum.net/WorldcupLove/IC6M/11795186|공지글 전문]][* 사실 이 공지를 작성한 운영자 국방장관은 카페에서 오랜 기간동안 활동해온 회원이고, 대표팀 토크방 게시판지기로 활동 하며 그쪽에서는 나름 신망이 있었으나, 카페 전체를 관리하는 운영자로서는 활동한 기간이 미천한 이로서 상황을 정리할 수 있는 능력이나 평판을 갖추지 못했다는 비판이 많다. 게다가 공지글 내용은 결과적으로 그간의 수습이나 피드백이 늦었던 것은 운영진들 저마저 생업에 종사하는 터라 카페지기-운영자, 운영자-운영자간의 소통이 거의 없어오다보니 우여곡절끝에 회의를 했으나 계속 길어지다보니 처리가 늦었다는 궁색한 변명의 일색인 셈이다.], 그간 해외토크방에 난립했던 수많은 뻘글러들과 패드리퍼 들을 모조리 숙청해나가기 시작한다. 신고게시판에 적게는 4명에서 많게는 7명까지 묶음으로 활동중지 처리를 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피의 숙청은 앞으로도 계속되리라 본다. 회원들이 카페지기인 월드사커의 재등판과 더불어 전 운영진의 해임과, '''상업화 논란'''[* 2003년에 아이러브사커 I Love Soccer란 이름을 사용해 고모씨라는 인물이 상표출원등록 신청을 하여 통과되었으나 2015년에 만료되자, 그해 8월 아이러브사커란 이름으로 이모씨가 상표출원등록을 한 것을 두고 상업화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2003년 당시 상표출원등록을 할 때 지정 서비스업으로 요식업이나 자영업에 사용하는 일종의 식당 명칭으로 등록했다면, 2015년 8월에 등록한 상표는 철저하게 인터넷 광고대행업 및 컴퓨터통신네트워크를 통한 온라인 광고업 즉, 완전히 아이러브사커라는 명칭을 통해 상업화를 꾀하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2016년 2월 18일 특허청에 공고되었고, 2주 뒤 카페의 이름은 본디 이름인 I Love Soccer(축구 동영상)에서 현재의 아이러브사커로 변경되었다.][* 현재 아이러브사커 운영진은 허위사실이라며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이나, 최소한 해명을 위해서는 고모씨와 이모씨가 현재 카페지기인 월드사커가 아니라는 명확한 증명을 해야된다는 것이 정론이다. 만약 월드사커라면 광고대행업의 목적으로 상표를 출원한 이유에 대한 명확한 해명 또한 필요한 대목이다.]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실상 무력으로 이를 모두 틀어 막고 있는 셈이다.[* 운영진의 과도한 권력 남용으로 인해 현재 상황의 심각성은 사실 운영자들이 전혀 파악하고 못하고, 멘탈만 박살났다는 지적이 카페 내에서도 많은 편이다.] [[파일:무제-1_복사.jpg]] 중간중간에 무정부주의 상태를 수수방관하는 운영자를 옹호하는 옹호론자들이 등장하지만, 사실상 민심이 등돌린 상태에서 운영진 전원의 사임은 불가피해보인다.[* 회원들의 대체적인 요구사항이 운영진이 전원 책임을 지고 운영 일선에서 물러가라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수차례 공지를 통해 운영진의 처벌 허용은 이미 수용되었고, Tassos Venetis의 경우도 재가입 확인될 시 가차없이 활동중지 처분을 내리겠다고 했으며 부당하게 활동중지 당한 회원에 한해서만 활동중지 해제를 하겠다고 공지로 성문화 한 만큼, 남은 요구는 운영진 전원 사퇴와 카페지기 월드사커의 진심 어린 사과가 전부인 셈이다.] 5.19 01:55 분부로 다시금 피의 숙청이 시작되었다. 운영진 비하와 허위사실 유포 등의 이유로 수많은 회원들이 공식적인 활동중지 처분을 받게 되었다.[* 추정컨대 운영진의 수수방관에 대한 비난과 알싸 상업화/매매 논란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인물들로 보여진다.] 이중 상업화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는 회원들에게 맹비난을 받게 되는데, 사실 옆동네 [[도탁스]]가 무려 33만명에 달하는 대형카페임에도 불구하고, [[도탁스#s-3.3|상업화 논란]]으로 한방에 훅 갈뻔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문제이며, 여태껏 조용하게 제휴 및 이벤트 프로모션이라는 이름하에 암암리에 상업화를 추진해왔지만 아이러브사커의 대외적 유명세를 바탕으로 묵인해왔던 면이 없지 않아 있는 만큼 회원들 사이에서도 결코 이번엔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분위기가 강하게 형성되어있는 듯 하다.[* 여태껏 상업화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과 그 활용에 대해 인과관계가 뚜렷하게 규명된 바도 없고, 투명하지 못하다는 점은 해명이 없을 경우 앞으로도 끊임없이 운영에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까지 상업화에 대한 뚜렷한 해명은 운영자들은 상업화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을 분배받아 이른 바 활동비를 받지 않은 채, 무급봉사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인데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론이 많다.] 5.19 03:25 월드사커가 직접 회원 소통구라며 프리토크 게시판에 게시글을 올렸다. 댓글들은 거의 국회 청문회 분위기. 사람이 적은 새벽시간에 소통하겠다고 글을 올린 점과 답변하고싶은 질문에만 답변하는 모습, 상업화 투명성 요구에 법에 걸릴 것 없으니 신고하시라는 태도, 정작 중요한 논란을 일으킨 운영진에 대해서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 식의 대처를 하는 등 사태 수습은 커녕 불만만 가중시키는 결과가 되었다. 5월 19일 오전[* 다른 유저에 의해 초기에 오후로 작성되었으나, 지금 위키를 수정중인 초기 작성자에게 온 제보에 의하면 오전에 급히 사라졌다고 한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준회원이 글을 쓸 수 있는 새내기 인사 게시판이 없어졌다. 일부 강등된 회원이나, 활동중지 처분을 받은 후 부당한 처벌에 맞서기 위해 재가입하거나 멀티 아이디로 돌아온 회원들이 욕설과 비난을 쏟아내자 내놓은 궁여지책인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