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리스(포켓몬스터) (문단 편집) ==== [[포켓몬스터 블랙 2·화이트 2]] ==== [include(틀:포켓몬스터/하나리그의 챔피언과 사천왕)] [include(틀:포켓몬스터/1회차 최종 보스)]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로부터 2년 뒤인 [[포켓몬스터 블랙 2·화이트 2]]에선 이 천부적인 재능을 발판삼아 [[노간주]]에게 승리해 전작 주인공에 이어 하나지방의 새로운 챔피언이자 최연소 챔피언이 되는 쾌거를 이뤄냈다.'''즉 어린나이에 하나지방 최강자가 된것이다.'''[* 추억링크를 연동하면 엔딩 후 사간에게서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듣게 되는데, 아이리스가 가진 천부적인 재능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노간주가 전작에서 N에게 패한 뒤 후임에게 자리를 넘겨야겠다고 결심하고, 자신을 매우 혹독하게 단련했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노간주가 압도적인 실력보다는 관록이 부각되던 캐릭터였고, 자신을 얼마나 혹독하게 다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는 없지만 그런 노간주를 주인공보다 어린 나이에 승리하여 챔피언 자리를 딴걸 보면 아이리스의 재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케 한다.][* 여담으로 전작의 주인공들보다 나이가 적을 것이라 추측되는 BW2의 주인공들에게도 언니/오빠라고 칭하는 것을 봐서는 나이가 10대 극초반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신생 [[플라즈마단]]을 꺾고 포켓몬 리그에 당도한 블랙·화이트 2의 주인공과 챔피언 자리를 걸고 포켓몬 시합을 벌이게 된다. 하나 지방의 챔피언이라는 위치 때문인지 유일하게 하나 지방 네임드 트레이너 중에서 월드 토너먼트에 나오지 않는다. 스토리상의 비중은 전작 블랙/화이트보다 줄어들어서 구름시티와 쌍용시티에서 잠깐 만나는 게 전부. 이 때는 챔피언의 모습이 아닌 전작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때문에 바로 다음 작품인 XY의 카르네와 더불어 모든 시리즈를 통틀어 '''스토리상 개입이 가장 적은 챔피언'''이다.[* 둘 다 스토리 중 두 차례. 다만 아이리스는 플라스마단을 쫓을 수 있는 단서(구름하수도)를 제공하고, 플레이어가 전설의 드래곤 포켓몬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사간에게 그를 안내해주는 등 스토리의 진행에 조금이나마 조력하고 있는데 비해, 카르네는 그냥 지나가는 배우 그 이상이 되지 않아서 둘을 비교하면 카르네가 더 비중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