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센가드 (문단 편집) == 그 외 == 영화에서 우루크-하이의 성채가 된 뒤에는 우루크 하이들을 무장시키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 때 무기들을 만드는 모습은 근대 산업혁명 시기를 연상케 한다.[* 사루만의 대사에서 더욱 잘 드러나는데: "오르크들이 돌리는 산업과 기계로 세상을 정복할 것이고, 숲은 불타버리리라." 이 때문에 훗날 아이센가드를 토벌하는 엔트가 표방하는 자연과 더 강한 대비를 이룬다.] 중세 판타지의 모습이 강한 반지의 제왕 전체 시리즈에서 이질적인 모습. 그리고 나팔산성 전투 때 성벽을 폭파하는 도구인 '오르상크의 불꽃'도 원작에서는 사루만의 마법처럼 묘사하는데, 영화에서는 '''[[화약]]'''으로 등장한다. 전투를 준비할 때 그리마가 사루만에게 '어떻게 불로 돌을 부술 수 있다는 건지...'라고 말하며 촛불을 들고 접근하자 사루만이 다소 놀란 표정으로 촛불을 붙잡고 치우게 하는 모습도 등장한다. 우르크하이들을 생산하는 장면을 보면 생명공학을 통해 제조하는 듯한 모습이다. 마치 공상과학 소설에서 키메라를 만드는 듯한 모습이다. [youtube(uE-1RPDqJAY)] [[They're taking the Hobbits to Isengard|호빗들을 여기로 데려간다는 내용]]의 [[매드무비]]가 뜬금없이 인기를 끌어 유명해지기도 했다. 대사와 배경음의 리듬이 절묘하다. 그리고 2013년, [[올랜도 블룸]]이 [[https://www.youtube.com/watch?v=5NGguk8VXYc|이 매드무비를 몸소 라이브로 시전한 버전이 떴다.]] RTS 게임인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에서 플레이어블 진영으로 등장했다. 병종 대부분이 우르크-하이로 구성된 것이 특징. 2편에서는 [[던랜드]] 야만인 병종도 추가됐지만 여전히 주력은 우르크-하이다. 사루만 문서에서도 언급했듯이, 사루만은 종국에는 사우론을 뒷통수치고 자신이 가운데땅을 지배 혹은 계도할 계획이었다. 문제는 아이센가드는 모르도르에 비해 명백히 열세라는 점. 비록 모르도르의 검은 우루크 보다 강인한 우르크-하이를 보유했지만, 이들에 일반 오르크 및 [[던랜드인]]을 포함해도 1만 정도의 군대 밖에 확보하지 못하는 반면에, 모르도르는 오르크만 수십만이나 동원할 수 있고 동부와 남부에 여러 동맹국을 끌어들일 수 있으며 무마킬, 나즈굴, 펠비스트 등 더 강력한 병종을 부릴 수 있다. 사루만이 절대반지에 집착했던 것도 이 열세를 뒤집을 유일한 수단이 절대반지였기 때문이었다. [[분류:레젠다리움/지명]][[분류:레젠다리움/세력 및 단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