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스버그 (문단 편집) === 이후 === [[파일:attachment/아이스버그/Example.jpg]] 이후 [[원피스(만화)/표지 연재 만화|표지연재]]를 통해 등장하기 시작. [[파울리]]를 부사장에 앉힌다. 그리고 떠난 [[칼리파(원피스)|칼리파]]를 대신해 새 비서를 모집했는데 경쟁률이 150:1이었다. 별별 지원자들이 나섰는데[* 할아버지에서 할머니, 심지어는 속옷차림으로 대쉬하던 쭉쭉빵빵 젊은 여성까지 있다. 게다가 뒤에 보면 홍대치 불까지 있다.] 직공장 루루는 그 쭉빵녀가 좋다고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아이스버그는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했다. 티라노사우르스도 다소 부담스러운지 뒤로 살짝 빠진 자세다.[* 여자에겐 완전 '[[숙맥]]'인 파울리에 비하면 어느 정도 여자에게 내성은 있는 것 같다. 하긴 칼리파를 비서로 뒀으니 내성이 안 생긴 게 이상하겠지만.] [[파일:external/onepiece.xii.jp/onepiece66_0655.gif]] 결국 비서로 채용한 것은 당시 8살, 2년 후 10살인 여자애. 이전 표지연재에서 참가번호 153번의 소녀다. 천재라고 하니 비서일에는 문제없을 것 같다. 근데 생긴 것이나 안경을 올리고 있는 포즈가 묘하게 [[칼리파(원피스)|칼리파]]를 닮았다.[* 정확히는 헤어 스타일만 빼면 칼리파의 어린 시절 모습과 붕어빵이다.] 한편 애완쥐 티라노사우르스도 옷까지 입고 있고 제법 커진 것...같지만 밑의 표지 연재를 보면 그냥 카메라 앞에 다가와서 원근감 때문에 커 보이는 것이다. [[파일:external/onepiece.xii.jp/onepiece99_0816.gif]] 816화에서 프랑키 패밀리 및 코코로 할멈 및 여러 공장장들과 같이 표지로 오랜만에 등장하여 프랑키의 수배서를 본다. 문제는 현재 프랑키의 수배서 사진이 프랑키 장군인지라, 프랑키가 아예 완전히 로봇이 됐다 생각해 경악 중이다. 해당 표지의 제목에서 나온 글귀 또한 '''"[[인간임을 포기했다|너 결국은...]]"''' 그런데 남성진 일동과 달리 코코로 할멈이나 [[키위&모즈]] 같은 여자들은 웃으면서 재미있어하고 있다. 1074화에서 직접 등장하진 않지만, 루치와 카쿠와 재회하게 된 루피가 워터 세븐을 떠올리며 "아이스 아저씨, 잘 지내려나~"라고 언급하였다. 1089화에서는 지진을 느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