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아이스크림 (문단 편집) == 기타 == * 대부분의 아이스크림은 상온에[* 특히 여름철] 녹였다가 다시 얼려서 먹으면 [[샤베트]]와 비슷한 식감이 난다 원래 아이스크림은 제조 과정에서 공기를 넣어 부드럽게 만드는데, 녹는 과정에서 공기가 빠져나가 식감이 변하는 것. 때문에 하겐다즈와 같은 경우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한 번 이상 녹은 아이스크림의 경우는 판매가 불가능하다는 규정이 있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캐릭터 [[쿨라 다이아몬드]]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 [[쿠키런 시리즈]]는 음식을 소재로 하는 IP인 만큼 아이스크림의 다양한 활용을 보여준다. 기존의 장애물들부터,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경기장 맵인 랜드6 -1 '예티의 아이스크림 협곡'은 배경이 온갖 아이스크림으로 이루어진 겨울 지대이다. [[눈설탕맛 쿠키]]의 소환수는 각각 스노우콘, 아이스크림케이크가 모티브. [[마법사맛 쿠키]], [[쿠키런: 킹덤/NPC#s-5|순례자 쿠키]] 등이 아이스크림콘을 마법사 모자처럼 활용한 마법사 쿠키들이며, 와플콘의 뾰족함을 활용한 무기나 장애물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구슬아이스맛 쿠키]]의 [[서커스]] 훈련소에도 콘을 고깔처럼 쓴 아이스 토끼들이 보인다. 장비인 보물에서도 아이스크림 관련 보물들이 보인다. [[쿠키런: 킹덤]]에서는 [[퓨어바닐라 쿠키]]가 바닐라아이스크림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었으며, [[아포가토맛 쿠키]]의 모티브인 [[아포가토]]가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뿌려 먹는 디저트이고, 유저 왕국의 쿠키성이나 [[바닐라 왕국]] 등지에서도 거대한 소프트 콘을 이용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쿠키 오디세이 1장에서는 홀리베리 쿠키가 술취한 다크카카오 쿠키에게 술 깨라며 아이스크림을 권한 적이 있다. * 판매용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 없지만, 냉동고에 오래 보관하면 내부의 수분이 표면으로 빠져나와 성에가 된다. 이렇게 되면 아이스크림은 수분을 잃어 영 맛이 없게 된다. 아이스크림을 녹였다가 다시 얼릴 경우에도 수분층이 생겨 따로 얼어버리기에 비슷한 결과가 된다.[* 특히 이것이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하겐다즈]]이다. 오죽하면 이에 관한 본사 방침까지 있을 정도다.] * [[서브컬처]]에선 미소녀 캐릭터가 더운 날씨에 둥그런 형태의 [[캔디바(아이스크림)|캔디바]]를 물고 있는 이미지들이 자주 보인다. 남주와의 데이트 이벤트에서도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유원지나 길거리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2개 사서 같이 먹는 모습이 나오곤 한다. * [[2AM]]의 [[이창민]]은 아이스크림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당연하지만 적당히 걸러 듣는 게 좋다. 연예인들이 방송에 나와서 하는 얘기는 절반 정도는 방송을 위한 과장되거나 지어낸 에피소드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 정말 아이스크림으로 다이어트를 했다 하더라도, 시중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이 아닌 에리스리톨이나 스테비아 등으로 만든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으로 다이어트를 했거나, 철저한 양 조절과 혹독한 운동이 병행됐을 가능성이 높다.] * 2010년 [[오픈 프라이스]] 도입 이후로 가격을 표시하지 않던 빙과류에 2016년 8월 8일부터 빙과업체들이 권장 소비자 가격을 표시하기로 하였고 이에 따라 가격도 인상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스크림 가격 정찰제]] 문서 참고. * 빙과류엔 여름에 물량을 많이 푸는 종류와 겨울에 물량을 많이 푸는 종류가 따로 있다. 여름용의 대표적인 상품은 [[메로나]], 겨울용의 대표적인 상품은 [[돼지바]]. 유지방 함량에 따른 녹는점 차이 때문으로, 이 때문에 여름철 평균 온도 1도로 인해서 빙과류와 아이스크림류의 판매량이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 [[노벨상]] 시상식 이후 만찬에서의 [[디저트]] 메뉴로는 언제나 아이스크림이 고정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전통이라고. 노벨 박물관에서는 당해 노벨상 만찬에 올랐던 것과 똑같은 아이스크림을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제공한다고 한다. * [[미국]]에서는 문자 그대로 재료에 '''Ice Cream'''[* 우유+크림]이 들어간 제품만 아이스크림이란 이름을 달고 판매할 수 있다. 그 외의 빙과류는 워터 아이스나 셔벗 등으로 이름을 붙여 팔고, 또한 '''아이스크림을 흉내 낸''' 경우 아이스크림이란 이름을 못 붙여서 OOOBar식으로만 되어있다. 진짜 아이스크림은 OOOBar 말고도 어딘가에 아이스크림바라고 적혀 있다. * 롯데제과에서는 자사의 아이스크림 유명 상품들을 차용해 사탕을 만들었다. 롤리팝 아이스라는 브랜드로 [[죠스바]], [[스크류바]], [[수박바]] 등등을 사탕으로 제작했는데 실제 상품의 이름들에서 바라는 명칭을 뺐다.[* 죠스바는 죠스, 스크류바는 스크류]. 실제 포장지는 아이스크림 포장과 거의 유사한 형태로 아이스크림의 이미지를 이용한 전략을 펼쳤다. 실제로 맛도 비슷하다. 상품이 잘 팔려서 그런지 롤리팝 아이스 츄잉이라는 이름으로 츄잉 사탕 제품도 제작했다. * [[일본]]에서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8&aid=0002374811&sid1=104&mode=LSD|녹지 않는 아이스크림이 개발되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약 1시간 정도 지나면 녹아버린다고 한다. * 일본에서는 아이스쿠리-무(アイスクリーム)로 표기하지만 보통 줄여서 '아이스(アイス)'로 부르곤 한다. 아이스(Ice)는 말 그대로 얼음을 의미하지만 워낙 외래어를 줄여 표기하는 일본이다 보니 '아이스크림=아이스'로 정착된 듯. 일본에선 얼음을 '코오리(氷, こおり)'로 부른다. * 일본의 [[도카이도 신칸센]], [[산요 신칸센]]에서 스쟈타(スジャータ)사의 하이 퀄리티 아이스크림이라는 컵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는데, '''신칸센에서 살 경우 무시무시하게 딱딱해서 바로 까면 숟가락이 안 들어간다고 한다.'''[* 이는 [[신칸센]] [[차내판매]] 카트에 냉장고가 없어서 드라이아이스로 온도 관리를 하느라 그렇게 된 것이다.] 이것은 현지인들도 출장이나 여행을 가는 도중에 많이 먹는 신칸센 명물이라고 한다.[* 원래는 [[호쿠리쿠 신칸센]], [[도호쿠 신칸센]]에서도 판매했으나 신칸센 홈 내 슈퍼에서 파는 걸로 대체하고 차내에서는 팔지 않고 있다.] 용량은 120ml, 가격은 300엔. 인기 있는 맛은 [[바닐라]] 맛이라 한다. 열에 여덟은 바닐라 맛으로 산다고 한다. * 위의 역사적 연유 때문인지 오늘날 [[미국]]을 방문하거나 [[영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영연방]] 국가들을 방문하면 상상도 못 할 종류의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크림 요리들을 만들어 판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나 직장인들이 간식으로 상당히 많이 섭취하는데, 이 때문에 시내나 학교나 공원 근처에서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아이스크림 트럭들을 볼 수 있다. * [[제1차 세계 대전]] 즈음부터 '''병사의 사기 진작용 보급품''' 역할을 하기도 했다. 당장 [[영국]]은 출격하는 비행기 조종사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했다고 한다. * 쩔어주는 보급력을 자랑하는 [[미군]]은 아이스크림 관련 일화가 제법 있다. 육군은 아예 부대마다 아이스크림 제조 기계를 보급했다, 워낙에 대량으로 보급되어서, 독일군이 '아이스크림이나 먹는 놈들'이라며 부러움 섞인 욕을 해댔을 정도다. * 역사 단락에 나온 것처럼 [[태평양 전쟁]]에서 [[미군]]이 바다에 추락한 파일럿을 건져 올린 함선에, 해당 파일럿의 소속 부대가 감사의 표시로 아이스크림을 20갤런 제공하는 관례로 귀중한 파일럿들을 구하는 한편 진짜로 아이스크림을 포상한 일화는 미군의 압도적인 군수 기술과 보급 능력과 귀중한 인재를 최대한 살려내겠다는 의도가 모두 가능했기에 나왔다. 반면 일본군은 초기에는 [[마미야]]/이라코 등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기호품 생산이 가능한 보급함을 취역시켰으나 후반기에는 모두 격침당하고, 기술과 보급 모두 부족하면서 인원을 모두 죽으라고 내몰며 점점 갈수록 제대로 전쟁을 수행할 인원이 부족해졌음에도 도리어 [[카미카제]] 같은 더욱 심각한 인명 경시까지 저질렀다. * [[미군]]의 대형함/대부분의 [[잠수함]][* [[가토급 잠수함]] 등]에는 아이스크림 제조 장비가 있었는데, 특히 잠수함의 경우 고된 임무 환경으로 인해 폭발할 수밖에 없는 승조원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아이스크림 제조기가 고장 나면 출격 금지 명령을 때릴 정도였다. * 2차 대전 말기에는 아예 '''아이스크림 보급선'''을 진수해서 운용을 했었다. USS [[쿼츠]](IX-150 USS QUARTZ)라고 하는 배로, 선체를 콘크리트로 만든 덕분에 자력 항해가 불가능해 다른 배가 끌어주지 않으면 이동조차 못 하는 [[바지선]]이었지만, 그 안에는 아이스크림 공장이 차려져 있어서 대량의 아이스크림[* 시간당 1,500갤런(약 5.7톤)]을 생산해서 다른 해군 함정에 보급해 줬다고 한다. * 수병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스크림이었지만 아무리 [[미군]]이라도 아이스크림 기계의 숫자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스크림을 받을 때는 언제나 긴 줄을 서야 했고, 그로 인한 문제도 있었다. 그중 유명한 이야기가 있는데, 한 [[미국 해군]] 중위(소위였다는 이야기도 있음)가 아이스크림을 받으러 왔다가 병사들이 줄을 길게 서 있는 모습을 보고 계급빨을 동원한 새치기를 저질렀다. 계급이 깡패다 보니 수병들이 불만을 가지면서도 속으로 삭이고 있는데 누군가 그를 향해 욕설을 퍼부었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이 간도 크게 장교를 욕한 수병에게 시선을 보냈다. 그리고 그게 누구인지 확인하는 순간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장병들이 경악하게 되는데, 알고 보니 중위를 욕한 사람은 줄 맨 뒤쪽에서 얌전히 순서를 기다리고 있던 '''4성 해군 제독 [[윌리엄 홀시]]'''였던 것이다. * 과거 1950~1970년대의 [[대한민국]]에서는 나무 상자를 메고 '[[아이스께끼|아이스케이크]]', '[[아이스께끼]]' 등을 외치며 팔고 다니는 행상인들이 있었다. 가끔 발음하기 귀찮으면 '''애새끼'''라고 외치기도 했다고 한다. [[학습만화]] [[따개비 한문숙어]]에도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아이스케이크 장사 아르바이트를 하는 따개비의 친구가 등장한다. * [[북한]]에서는 '얼음보숭이'로 부른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그보다는 '에스키모'랑 '아이스크림'이라고 부른다. 상표로 쓰인 말은 '에스키모(하드 위주 아이스크림)'와 '아이스크림(소프트아이스크림)'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WvFRQNleZA|#]] 원래 '[[에스키모]]'는 소련의 아이스크림 브랜드인데, 북한에서 큰 인기를 끌어 [[상표의 보통명사화|빙과의 대명사가 됐다]]. 그래서 북한은 '띄운콩([[낫토]]) 에스키모' 같은 괴상한 제품과 단어도 만들어냈다. '얼음보숭이'는 1981년에 나온 <현대조선말사전> 제2판에는 실렸는데 정작 1992년에 나온 <조선말대사전>에는 실리지 않았다. <조선말대사전>에는 ‘아이스크림’과 '에스키모'가 뜻이 같은 말로 올랐다.[[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214962.html#cb#csidxd6ed9254a82a2b39175224892382caa|한겨레 기사]]. 일단 단어는 만들어놨지만 대중이 쓰지 않아서 결국 사장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탈북민은 '아이스크림', '얼음(과자)', '에스키모', '까까오'가 북한에서 쓰인다고 언급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c7t3fsixxPo|#]] 저렇게 북한 표준어인 '문화어'로 인정받지 못하면 북한 매체에도 등장할 수 없고, 이렇게 북한말이 아닌 것으로 결정된지가 이제 30년은 넘었다는 뜻이다. * '''표준어로 인정받은 어휘는 '아이스크림', '얼음과자', '에스키모' 세 가지다.''' '까까오'는 속어다. 기사에서는 오히려 남한에서 언어 순화 운동이니 외래어 청산이니 하면서 얼음보숭이란 단어를 북한보다 더 많이 쓸지도 모른다고 드립을 쳐놨다. 이런 사정은 다른 단어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일본어 '벤토(べんとう)[弁当]'를 대체할 말로 남한에서는 [[도시락]]이라는 말을 찾아냈고[* 옛말 '도슭'을 이용했다.] 이는 완전히 정착되었으나, 북한은 '곽밥'이라는 신조어를 밀었으되 일상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여전히 그냥 '벤또'로 통하는 실정이라 한다. 물론 남한에서도 1970년대에 저런 식으로 외래어를 순화한 단어들을 많이 만들어 놓았지만 대다수가 어감이 영 아니라서 사장된 것을 생각해 보면, 이상한 것이 아니기는 하다. * 심지어 남한에서 '아이스크림'으로 부르는 것을 북한에서는 공식적으로 두 가지 이상의 다른 외래어로 부른다는, 북한말은 무조건 외래어를 순화시킨다는 고정관념[* 그나마 '에스키모'는 2010년대 후반에도 한국 보도에서 좀 알려졌지만, 북한이 아이스크림도 그대로 쓴다는 것은 2020년대 북한의 보도가 나오고 나서야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걸 예전부터 썼음을 모르는 경우는 여전히 흔하다. 북한에서 한국 언어 규정은 미국 식민지의 모습을 드러낸다며 실제 언어 순화 수준이 남북이 비슷함에도('늄', '테제', '폰드(뽄트)' 같은 남한에서 잘 모르는 서구식 외래어도 자주 쓰인다.) 자신들의 언어 순화를 과대 선전한 것이 남한에서 다시 왜곡되며 나타난 것이다.]과 심하게 대비되는 상황이라 한동안 민간에서도 잘 알려지지 못했다. 게다가 북한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소프트아이스크림에만 쓰기 때문에 오히려 남한보다도 '얼음 같은 크림'이 들어간 것만 아이스크림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미국의 용법과 유사한 것이다. * 2023년, [[조선중앙TV]]에서 '대성산아이스크림공장'을 보도하면서 공식 공장 명칭 외에 [[김정은]] 교시 내용에도 '아이스크림'이라는 어휘가 사용되었음이 확인되었다. [[https://twitter.com/ColinZwirko/status/1612595213889077249/photo/1|#]] * [[자연사박물관]]이나 과학관에서 파는 [[우주 식량|우주인 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에서 액체를 모두 제거해 버려서 일종의 스펀지 같은 형태를 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무척이나 가볍다고 한다.] 이 때문에 상온에서도 녹지 않고 유통 기한이 매우 길며, 가볍고, 특유의 부드러운 맛도 없다. 아무래도 성인 대부분이 어릴 때 부모님과 함께 견학 갔다가 사 먹은 경우가 대다수라 추억을 회상하면서 먹는 용도 외에는 맛으로 먹을 만한 물건은 아니다.[* 식감 자체는 퍼석퍼석하고 분유 먹는 맛이며 게다가 실제 우주인들이 먹는 아이스크림과는 완전 딴판인 물건이다. 그래도 의외로 미국의 케네디 우주 센터와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선 효자 상품으로 거듭난 녀석들이라고 한다.] 참고로 여기에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eensee&logNo=220855000935&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물을 부으면 영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온다]].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er/7941|우유와 함께 먹으면 괜찮다는 듯.]][* 해당 만화 댓글에 언급된다.] * [[태국]] 싱부리주에 위치한 케사라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에는 [[가물치]] 살이 40% 첨가된다고 한다.[[https://www.washingtonpost.com/archive/local/2003/03/09/bakery-reels-them-in-with-fishy-confections/44dca195-a84c-4504-a90d-335b49d7f14a/|#]][* 가물치 살에 4가지 종류의 허브와 시럽을 섞으면 비린 맛이 사라진다고 한다.] 해당 가게에서는 가물치 살로 [[쿠키]]를 만들거나, 기름에 튀긴 가물치 뼈로 풀빵도 만든다고 한다. 이는 KBS의 예능 프로그램 [[스펀지(KBS)|스펀지]]에서도 언급되었으며, 이후 한국의 [[청국장]] 아이스크림도 함께 나온 적이 있었다. *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외전 만화인 '영어 킹왕짱'에는 온통 아이스크림으로 이루어진 국가 '아이스크림 랜드'가 나온다. 이곳을 다스리던 여왕은 죽으면서 Q카드의 정령 queen이 되었고, 그의 딸인 크림 공주가 초코 총독의 호위를 받으며 나라를 다스리고 있다. 건물이 아이스크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상대가 무차별적으로 먹어치우는 공격을 한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왕국의 사람들은 인간계의 더위에 녹아내리기 때문에 따로 냉동차 같은 이동 수단이 필요하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왕국을 위해 싸우는 기사단이 따로 있으며 죄수들을 대왕 구슬 아이스크림으로 가득한 방에 가둬놓아 가라앉게 하는 듯하다. 크림공주는 냉장고를 이용해 포탈처럼 세계 간 이동이 가능하고, 마트의 아이스크림 코너에서 등장하거나 냉장고를 대량으로 투척해 병사들을 데려오는 것이 가능하다. *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아이스크림을 굉장히 좋아한다. 자기 스스로 ‘아이스크림 가이(Icecream Guy)’라고 칭할 정도이며, 술을 안 마시는 대신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이라고 한다. * 과학 교과서에서 융해 등의 실험을 할 때 "얼음과자"라고 표기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알아듣지 못한다. * [[조선]] 시대에도 있었던 음식이었다. 조선의 아이스크림은 워낙 별식이었던 지라 임금님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이었다. 하지만 뭐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고 [[눈(날씨)|눈]]에 꿀을 타면 완성되는 [[빙수]]에 더 가까운 상당히 간단한 음식이었다. 눈이 내리지 않는 여름의 경우, 국가에서 관리하던 얼음 창고[* [[서빙고]], [[동빙고]], 내빙고 등]의 얼음을 [[대패]]로 갈아서 만든 인조 눈에 꿀을 타서 만들었다. *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에 대해서는 [[아이스크림 아르바이트]]를 참조. * 뷔페의 경우 거의 모든 뷔페에서 아이스크림을 볼 수 있다. 다만 아이스크림이 없는 뷔페들도 볼 수 있다. * [[중국]]에서는 아이스크림에 [[라유]]를 얹어 먹기도 한다.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아이스크림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운 건 [[일본]] [[교토]]의 아이스크림 브랜다. [[트러플]]과 [[치즈]] 등을 활용한 아이스크림을 827만 원에 판매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05574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