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스크림콘 (문단 편집) === [[롯데리아]] === [[파일:external/www.lotteria.com/ListImage.jpg]] 소프트콘 [[파일:external/ba3d25f7218c60b0272ad2696d17af88151e0eb2fac78d7eaf76e40c537fe83d.jpg]] 마블소프트콘(단종) 같은 가격, 같은 모양을 가진 제품이며, 맛은 조금 다르다.(물론 아주 달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맥도날드가 연하고 산뜻한 맛이라면 롯데리아는 진하고 묵직한 맛을 추구하는 듯. 맥도날드의 초코콘처럼 배리에이션이 있다. 300원을 추가하면 아이스크림 위에 초코시럽을 잔뜩 뿌린 마블소프트콘이 되며, 버거킹처럼 통에 담아 준다. 예전에는 소프트콘이 '아이스콘'이라는 이름으로 300원에 팔렸고 소프트콘은 '누드빼빼로'가 붙어서 500원에 팔렸다. 마블소프트콘은 상위 호환으로 700원에 팔렸었다. 이후 2008년에 아이스콘을 단종시키고 소프트콘으로 통합되었으며 곁다리로 끼워져 있던 누드빼빼로는 사라졌다. 2018년 4월 기준으로 원료가 바뀌었는지 기존 대비 질감이 샤베트마냥 어설프게 단단해지고 알갱이가 느껴지며, 색상도 아이보리색으로 바뀌었다. 얼마나 단단해졌는지, 아이스크림이 콘 속으로 일부 흘러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콘 위에 얹어져 있다. 잘못 먹으면 통째로 떨어질 수도 있을 지경.[* 실제로 아이가 종이 스푼으로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다 흘릴 뻔한 사례도 있다. 아이라 어설픈 스푼질에 그럴 수도 있지만 기존의 아이스크림이었다면 종이 스푼에 아이스크림이 덩어리째로 밀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스크림 속으로 스푼이 쏙 들어갔을 것이다.]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노점표 싸구려 소프트아이스크림과 유사하다. 절대로 위의 사진과 같은 순백의 부드러운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아니다. 2019년 1월 기준 상단 두 번째 사진의 마블소프트콘이 단종되었다. 초콜릿 시럽을 뿌린 것만으로도 맛이 확실히 달라지고 간편하게 사 먹을 수 있어 간간이 인기가 있던 제품이었는데 왜 단종을 시킨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이 있었다. 2023년 소비자 단체에서 지점별 소프트콘의 무게를 측정해 본 결과 지점마다 큰 차이가 있어 최고 2배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조사 결과에 대해 롯데리아 측에서는 "정량으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지점마다 차이가 날 수 없다"며 정확한 정량은 영업 기밀이라 알려줄 수 없다--알려주기 싫다--고 통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