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스테이션 (문단 편집) === 말 많았던 사후지원 === 고질적인 A/S 불친절 및 구조적인 문제점으로 항상 까였으며 유저들의 구매 결정에도 악영향을 끼쳤다. 거기다가 예약 판매한 기기의 경우 버그가 너무 많아서 예약 판매 유저들이 유료 베타테스터가 아닌가 하는 추측까지도 하게 만들었다. 더군다나 늘려야할 A/S 센터는 되려 축소 운영했다.(서울과 경기도에 7개나 되는 센터가 밀집되어 있고, 나머지 지역은 각각 1개씩... 강원도, 제주도, 충북은 '''없다.''') 원인은 사후 서비스 부분을 외부 회사에 위탁을 하다가 서비스 개선 차원에서 직영으로 전환하면서 축소한 것이다. 이렇게 수도권에 집중할 것이면 차라리 [[코원]]처럼 대우일렉트로닉스 서비스센터 같은 데에 위탁했으면 조금은 나았을지도 모른다. 또한 V43에서 검출되는 전자파가 기준치보다 높게 나와서 유저들이 회사까지 쳐들어 간 일이 뉴스감이 되기도 했다. 처음에 회사에서 이 일을 덮으려고 했으며, 처음 이 사실을 발견하고 회사에 이의를 제기했던 유저가 협박당하면서 한동안 떠들석했었다. 결국 V43은 리콜 되었으며, 판매 중이던 V43도 리콜된 후 패키지에 'V43 전자파 관련 리콜이 이루어진 기기입니다' 라는 스티커를 붙여 판매했다. 참고로 그 기간 동안 리콜되지 않은 V43도 있었기 때문에, 중고를 사려면 주의를 요하던 '''때'''가 있었다. 또한 [[배터리 스웰링]] 문제로도 엄청나게 까이기도 했다. 리튬 배터리의 결함이 원인이다. V43과 T43의 경우 과충전 되거나, 과열이 되거나, 충전, 방전을 계속하여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면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다.''' 이 상황에서 계속 사용하면, '''폭발할 수도 있다.''' 이 문제와 관련해서 아이스테이션은 배터리 보상 판매를 한 적도 있지만, 문제를 해결한게 아니었기 때문에 바꾼 배터리도 여전히 부풀어 올랐다. 게다가 부풀어 오른 배터리가 1.8인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압박해서 고장나기 십상이었다. 거기다 V43용 내비게이션 키트는 제대로 된 기동이 되지 않아 불만제로에까지 출연하는 등, 판매 수가 많긴 했지만 그만큼 기기에 대한 불만도 많다. 그외에도 제품을 산 뒤에 신제품이 2개 정도 나오면 펌웨어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하드웨어 측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도 병맛이 쩌는 막장 마케팅을 유지했다. A/S 부분은 아주 막장을 달렸다. 직영으로 바꾼 뒤 접수 후 고객 앞에서 수리하던 대면 수리를 없애고, 이젠 잔고장까지 작업실에서 수리를 했다. 고객들 입장에서는 안 그래도 막장 A/S라 불안한데 거기에 더해 의혹을 증폭시켜 신뢰도를 더욱 떨어뜨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