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신 (문단 편집) == 여담 == 국내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에선 [[ZF]]와 더불어 신뢰도 높은 변속기 브랜드로 최상위권을 다툰다. ZF를 1위로, 아이신을 1위에 가까운 2위 정도로 평가하는 모양새인데 변속기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한 차종의 글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차라리 아이신을 사다 쓰지' 같은 댓글이 달린다. 사실 완성차 업체 입장에서도 ZF를 제외하면 아이신 말고는 선택의 폭이 거의 없을 정도로 기술력 있는 변속기 업체가 별로 없고 다단화 경쟁으로 인해 브랜드들이 최신 자동변속기를 자신들만의 고유한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어서 타사의 변속기를 도입하기가 어렵다. 그에 반해 아이신은 [[토요타]] 계열이긴 하지만 [[토요타]]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낮추는 노력을 하고 있고 다른 브랜드에도 판매를 늘리고 있기 때문에 도입을 원한다면 충분히 적용이 가능하다. 자사 계열인 [[렉서스]], [[토요타]] 이외에 [[볼보]], [[푸조]], [[시트로엥]], [[KG모빌리티]] 등이 채택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신뢰성을 보여주면서도 ZF 제품보다 도입 비용을 낮추고 싶은 브랜드들이 선호하는 듯하다. 상술된 브랜드의 상당수 차종이 6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하고 있다. [[FF(자동차)|전륜구동]]용으로 업체에 따라 이미 8단, 9단에 이어 10단까지 시장에 등장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시장에 팔리는 차들 대부분이 2~3천만 원대 정도의 차들이라 다단화의 효율성보다 가격적 부담이 커 주로 계열사인 토요타, 렉서스의 중~대형급 차종들에 8단을 채용하고 있으며, [[볼보]]와 [[푸조]], [[시트로엥]]에 전륜형 8단도 만들어서 납품하고 있다. 그리고 [[닛산]] 계열 [[자트코]]만큼 알려지진 않았지만 저배기량 일본 경차를 위해 [[CVT]]도 만든다. [[전기자동차]]가 시장에 늘어나며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듯하다. [[자동변속기]]가 매출의 상당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예 변속기가 필요없는 전기차가 늘어날수록 회사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기 때문. 변속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사업 다각화에 노력 중으로 보인다. [[분류:토요타 그룹]][[분류:일본의 기업]][[분류:자동차 부품 제조사]][[분류:일본의 부품 제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