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언맨(영화) (문단 편집) === 제작 비화 === * [[https://youtu.be/LYobhI6etl0|아이언맨 다큐멘터리를 통한 제작 과정 (해석)]] * [[https://www.vanityfair.com/hollywood/2017/11/marvel-looks-back-at-iron-man-the-movie-that-started-it-all|아이언맨의 제작 당시를 회고하는 케빈 파이기와 아비 아라드, 그리고 존 패브로의 대담]] * 제작 당시 환경이 매우 열악하였는데 우선 각본가 아트마컴과 맷 홀러웨이는 [[https://movieweb.com/jeff-bridges-says-working-iron-man-drove-him-absolutely-crazy/|각본 대충쓰다가 튀어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존 파브로]]가 다시 새로 만들어 썼다고 한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351327|똥기저귀]] 대본만 남기고 갔다고 오해하지만 이는 폴 라우디애로라는 사람이 상상해서 재현해 만든, 조작이다. 그러나 최근 [[제프 브리지스]]에 의하면 본인이 각본을 받아서 펼처봤더니 '''아예 빈종이들밖에 없었다고 한다.''' 즉 실제로는 각본이 작성조차 안됬을정도로 더욱 심각한 환경인것이다.] 심지어는 제작진 중 한명은 인터뷰에서 블록버스터 영화가 아닌 다른 영화를 찍는 줄 알았을 만큼 처참한 환경이었다고. 이러한 환경에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존 파브로와 함께 촬영장 지휘를 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잘못하면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첫 번째 영화가 제대로 망해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자체가 나오지 못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얘기. 괜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개국공신 취급 받는 것이 아니다. 물론 그 당시만 하더라도 헐리우드의 문제아로 취급받고 흥행도 보장받지 못한 배우였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제작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를 믿고 캐스팅한 존 패브로와 수년 전부터 큰 그림을 그려온 [[케빈 파이기]]도 빼놓을 수 없다. * 영화에서 아이언맨이 아이언 몽거의 사격통제 시스템을 뜯어내는 장면은 로보캅 2편에서 주인공인 머피가 [[로보캅2-케인]]의 뇌와 척추를 뜯어내는 장면을 오마주했다. 존 패브로 감독의 말에 따르면 당시만 해도 이런 액션 씬의 연출을 잘 하지 못해서 오마주했다고. * 음악 작업은 존 파브로가 평소 친분이 있던 [[조지 루카스]]에게 부탁하여 그의 개인 농장인 [[스카이워커]] 농장의 작업실에서 이루어졌다. 훗날 존 파브로가 [[디즈니+]]에서 런칭한 [[만달로리안]]의 제작을 맡은걸 생각해보면 묘한 인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