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언맨/아머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YHIThVEkWrs)]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가 착용하는 [[강화복/창작물|강화복]]으로, 영화로 인해 슈트라는 말로 유명해졌으나 원작에서는 '''아머(Armor)'''라고 한다. 시공사에서 정발한 마블 코믹스 번역본에서는 슈트와 아머를 혼용한다. 주 착용자는 [[토니 스타크]]이고 나머지 착용자는 [[리리 윌리엄스]]와 [[닥터 둠]]이다. [[파일:external/pds23.egloos.com/d0009586_4e9907574eaf2.png]] '''조금 있는 갑옷'''. [[토니 스타크]]가 여러 특정한 상황에 대비를 하기 위해 그 때 그 때마다 만들어놓다보니 무지막지한 개수를 자랑한다. 그야말로 취미생활 수준. 하지만 [[노먼 오스본]]에게 뺏기지 않게 갑옷 창고를 자폭시켜 버려서 토니 스타크 본인이 도주할 때 챙겨서 입고 간 아머[* 그나마 이것도 바이러스로 인한 기억 소실로 도주하면서 계속 다운그레이드를 하다가 [[러시아]]로 도주하면서 아예 벗어버리고 크림슨 다이나모 갑옷을 빌려서 중동으로 도주하고 중동 동굴에 비상용으로 만들어 짱박아뒀던 마크 1과 유사한 갑옷(일명 마크 0[[https://ironman.fandom.com/wiki/Mark_0]])으로 갈아입지만 이것도 [[아이언 패트리어트]]가 되는 오스본이 챙긴 갑옷에 의해 박살나버린다.], 페퍼에게 넘겨준 MK.1616 레스큐 아머와 노먼이 그나마 건진 갑옷(이후 아이언 패트리어트 갑옷이 된다.) 외에는 대부분 소실되었다.[* 창고를 자폭시키기 전에 따로 숨겨둔 갑옷도 있었고 정신 차린 후에 그걸 다시 꺼내서 이용한다.] 분명 아이언맨은 마블 유니버스 내에서 약한 캐릭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자주 털린다. 물론 작가진에 따라 파워 묘사가 달라지는 게 미국 코믹스이긴 하지만, 누군가 일을 일으킨다 - 아이언맨 출동 - 털림, 기존 아머가 망가짐 - 새 아머를 만들어 승리하는 패턴을 자주 반복한다. 아이언맨의 연재가 시작한 지 60년이 다 되어가고,[* 2022년 기준 1963년에 연재를 시작한 아이언맨은 59년 동안 연재 중이다.] 시대에 따라 첨단 기술의 기준이 달라지다보니 지금 보면 좀 어이없는 부분도 심심찮게 보이는 편. 예를 들어 연재 초반의 아머에는 롤러 스케이트가 있어서 그걸 타면서 만들어진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슈트를 자동 충전하는 기능이 있었고,슈트의 눈과 입구멍은 그냥 구멍이라서 필요시 (물속에 빠지는 등) 차단막이 내려오고, 토니가 어떻게 수트를 조종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제작진이 '''토니가 헬멧 안에 있는 스위치를 혀로 눌러 조종한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