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언맨/아머 (문단 편집) === 1990년대 === 마블 코믹스가 저질의 스토리를 써내며 여럿 삽질을 하는 바람에 아이언맨을 포함한 여러 히어로들이 잊혀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90년대 아머는 인기가 덜한 편. 디자인도 어딘가 이질적이라는 평이 많다. * 스페이스 아머 (모델 10) * 프로토 타입 [[워 머신]] 10 (모델 11) 마스터스 오브 사일런스와 싸울때 제작한 갑옷이지만, 사실 토니 스타크의 갑옷보단 친구인 제임스 로드의 갑옷으로 더 유명하다.[* 토니가 제임스에게 준 워 머신의 모델명은 [[워머신]] 아머 모델 1, JRXL-1000으로 원래 자신이 쓰던것과는 별개의 물건이다.] 토니 스타크가 부상으로 죽음을 가장했을 때 제임스 로드가 입고 싸웠다. 마크1처럼 잿빛의 갑옷이며 어깨에 [[M134 미니건|미니건]]과 미사일이 붙은 공격적인 디자인이다. 설정상으로는 어깨의 무장을 변경 가능 하다는데 팔에 붙은 것도 변하는 모양이다. 또 아머 자체의 기능으로 포스필드 바탕의 스텔스 기술, 자체 흡입 기술, 부츠 제트 추진기, 광양자 분출기, 마이크로 로켓 런쳐, EMP 활성기 등등의 다양한 기능이 있다고는 하지만 정작 만화에서 보여준 건 미니건과 미사일이 전부다. * NTU-150 텔레프레즌스 아머 (모델 12) [* 이 아머는 헤드셋으로, 단순히 생각만으로 조종한다.] 등뒤의 백팩에서 작은 공모양의 무인기가 떨어져나와 홀로그램 비스무리로 환영같은 것을 만들어 교란시키는 것도 모자라 영화판 워머신같이 어깨 빔포와 오른팔에 2연장포, 왼팔에 빔포가 장착된 빔 만능주의 무장을 하고 있다. * 10대 토니 아머(Teen Tony Armor) 크로싱 이벤트에서 기존의 아이언맨이 정복자 캉의 스파이였다는 막장 전개가 이루어지는데, 이를 안 어벤져스가 토니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토니뿐이라며 과거의 10대 토니를 데려왔을 때, 10대 토니가 입고있던 아머. * 프로메슘 아머 (모델 C1E1) [* '히어로즈 리본'에서 등장.] 지구-616이 아닌 곳의 토니가 아이언맨으로 활동하게 될 때 만든 아머로 디자인이 더 현대적이며 더 기계적인 느낌을 주는 아머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다른 아머들은 전신이 유기적으로 이어져있고 인체 근육처럼 매끈한데 비해 프로메슘 아머는 보다 기계적이고 각지게 여러 파츠가 갈라져있으며 근육들이 전선처럼 보인다. 또 여기서 가슴의 모양은 원형이나 삼각형이 아니라 오각형이다. 또 전선이 이 구멍에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 일종의 리부트 기획인 히어로즈 리본에 맞춰 기존 아머와 확연히 차별화되는 디자인을 선사했으며, 이는 영화를 비롯한 2000년대 이후 모던 아이언맨 디자인의 뿌리 중 하나가 되었다. * 실험 안전 갑옷(Experimental Safe Armor) (모델 18) * 극지방 아머(Arctic Armor) (모델 15) 영하 340도까지 버틴1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