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언맨/아머 (문단 편집) ==== 모델 17, 르네상스 아머 ==== [[파일:Iron_Man_Armor_Model_16.jpg|height=400]] [[프랭클린 리처즈]]의 대체현실에서 돌아온 토니가 새로 만든 아머. 자체 생명유지장치가 탑재되어 있어 온갖 상황에서 토니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영화]]의 마크 7 슈트처럼 아머를 캡슐 형태로 접을 수 있다. '''그리고...''' * 센티언트 아머 (Sentient Armor) [[파일:sent.png]] >뭐가 그렇게 믿기 어려워, 토니? 넌 날 만들었어... 내 이전의 것들도. 내 회로 속으로 네 천재성이 흘러들어와. > 넌 항상 내가 가능성이라고 믿어 왔잖아. >안전 장치고 뭐고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하나 있어, '''난 살아 있어. 토니.''' '''위플래시와 울트론의 영향으로 자의식을 갖게 된다.''' 아머의 결함을 무시하고 빌런과 전투를 벌이던 도중, '''아머가 알아서 빌런을 떨어뜨려 죽여버림으로서''' 토니가 아머의 의식을 발견하게 된다. 이후 아머는 토니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토니의 주변인들과 과거에 사용했던 아머를 질투하며 토니를 독차지하려 하고, 최후에는 아예 스타크를 대체하여 아이언맨이 되려 한다. [[파일:tumblr_mcda27fxo31qddk0mo2_500.jpg]] >넌 내 거야, 토니! >내 거라고! >[[얀데레|'''내 거야!''']] 물론 이런 아머를 입고 히어로 일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모듈러 아머를 입고 나가려 하나, 아머가 모듈러 아머를 파괴하고 토니를 무인도로 데려간다. 심장 쪽 파편을 멈출 수 있는 장치도 없이 섬에 버려진 토니가 죽어가자, 갑자기 자신의 인공 심장을 뽑아내 토니에게 이식하고 죽고 만다. 나와 함께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며 협박하면서도 '''내 안에 들어오면 우리 둘 다 행복할 수 있다'''고 회유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여러모로 독특한 아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