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언맨/아머 (문단 편집) ==== 모델 38, 블리딩 엣지 아머[* Bleeding edge, '최첨단'이라는 뜻이다. 이 아머의 능력을 보면 굉장히 어울리는 단어이다.] ==== ||[[파일:external/cdn.screenrant.com/Iron-Man-3-Bleeding-Edge-Armor.jpg|width=300]]||[[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705px-Bleeding_Edge_Armor_multi-blast.jpg|width=500&height=400]]|| ||<-2>[[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Bleeding_Edge_Armor_suit-up_01.jpg|width=760]]|| 인빈시블 아이언맨 #25(2010년 10월)에서 첫 등장. 히로익 에이지를 맞이하여 새로이 제작한 아머로 아이언맨 아머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아머이다. 토니의 말에 의하면 익스트리미스의 업그레이드가 아닌, 한 단계 넘어선 아머라고 한다. 익스트리미스 아머의 내피처럼 평소엔 토니의 뼈 속에 저장되어 있다가 정신적으로 불러내 장착할 수 있다. 기존의 아머와는 달리 나노머신으로 피부 위에 2차 근육을 만들기 때문에 작동하는데에 기계적 모터나 서보 기구(Servo, 자동 제어 창치)가 필요하지 않다. 방어력 또한 뛰어나서 곡사포 정도는 간단하게 막아낼 수 있다고 한다. * 리펄서 멀티 블래스트: 위 사진에 나온 팔의 거대한 리펄서 캐논으로 여러개의 리펄서가 장착되어 유니빔 이상의 출력을 낸다. 발사구가 여러개라서 한번에 여러 방향으로 쏘는게 가능. * 리펄서 라이플: 팔 한쪽을 기관총 형태로 바꿔 리펄서 빔을 [[돌격소총]]처럼 빠르게 연사한다. * 리펄서 캐논: 팔을 앞쪽으로 모아서 손을 대포로 변형시킨 무장. 리펄서 멀티 블래스트가 한번에 고화력의 빔을 여러 방향으로 쏠 수 있다면, 이건 빔을 한 곳에 집중시켜 파괴력을 올린다. * 리펄서 블레이드: 손목 위쪽에서 [[빔 사벨]] 형태의 에너지 칼날을 생성한다. * 쉴드: 두 팔을 가드 올리듯이 해서 방패를 생성한다. * 펀치 글러브: 손에 나노입자를 덧씌워 권투 글러브의 형태로 만든다. 펀치력이 증가함. 가슴에 달린 리펄서[* [[아크 리액터]]. 원작에서는 리펄서라고 한다.]는 [[뇌]]의 기능이 정지한 토니[*스포일러 노먼 오스본에게 아머의 비밀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뇌의 정보를 모두 지웠다.]의 거동, 눈 깜빡임, 호흡 등 생명활동에 필요한 모든 동작정보를 담고 있으며, 초인적인 수준의 멀티 태스킹과 학습 능력을 그에게 제공한다. 또한 지금까지와는 남다른 출력을 발휘한다. 아머 곳곳에 붙어있는 여러개의 소형 리펄서는 인간의 안구에 기반한 렌즈로, 탑승자에게 360° 파노라믹 뷰를 선사하며 일반 카메라 렌즈로도 사용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앞을 보면서 뒤를 볼 수 있다. 주요 재질은 [[백금]]과 [[철(원소)|철]]이지만 [[매그니토]]와 싸울 때는 탄소 나노 튜브로 바꾼 적이 있다. 그야말로 기계와 인체를 융합한 인체 공학적 아머였으나, 후에 미국 정부의 명령에 따라 [[미스터 판타스틱]]이 토니의 몸에서 제거한다. 제거 이후에도 등장하여 독자들을 혼란스럽게 한 적도 있는데, 이 때 등장하는 아머는 블리딩 엣지를 다시 만들되 체내 수납 기능을 제거한 버전. 영화에선 이를 모티브로 한 것 같은 슈트가 보일 때마다 항상 나온다는 루머와 말들이 쏟아졌고 그 때마다 전부 틀린 것으로 드러났었으나,[* 특히나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Mk.45와 시빌 워의 Mk.46이 블리딩 엣지 루머가 많았다. 특히나 46은 디자인 모티브중 하나가 블리딩 엣지 아머라서 더더욱 그랬다.][[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드디어 등장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마크 50 나노테크 슈트는 블리딩 엣지의 능력과 모델 프라임 아머의 설정을 합한 새로운 슈트다.] 기기번호는 mk.50이며, 토니가 예전 공항사건때 앤트맨에게 아무 저항 못 해보고 당한 걸 계기삼아 자신의 모든 걸 쏟아부어 만든 인생의 역작으로, 원작과는 달리 슈트를 인체에 집어넣지 않고 아크 리엑터에서 사출하는 방식으로 나온다. 작중에선 나노 기술을 활용한 여러가지 화려한 기능들을 선보였으나, 결국 타노스와 싸우다 압도적인 힘에 나노 입자가 모두 바닥나 처참히 작살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카이요도]] [[리볼텍]] 라인업으로 피규어가 발매되었다. 역대 다른 아이언맨 리볼텍 피규어들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풍성한 이펙트 파츠로 대호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