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언맨/아머 (문단 편집) ==== 모델 2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Iron_Man_Armor_Model_2_MK_I.jpg|height=400]]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 #44(1963년 12월)에서 첫 등장. '아이언맨' 하면 떠오르는 레드+골드의 색상이 가장 처음 나타난 아머이다. 인형을 통해 사람을 조종하는 미스터돌에게 패배한 뒤 모델 1이 너무 무거워서 싸우기가 힘들다고 생각한 토니가 좀 더 얇고 가볍게 만든 아머이다.[* 토니는 이후에도 아머의 무게를 최대한 줄이는 쪽을 선호한다. 아머38인 블리딩 에지는 25파운드(약 11kg)도 채 되지 않는다.] 유연한 금속을 사용했는지 아머 1보다 관절이 더욱 부드러워졌다.[* 이때문에 초창기에는 아머를 케이스에 넣고 들고 다녔다. 덤으로 각 부분을 입고 남은 팔뚝이나 허벅지 부분에는 파츠와 파츠 사이를 잇는 금색 소재가 알아서 나와서 연결되는데, 이 기술 이름이 '''3D 뜨개질'''이라고. 실시간 3D 프린팅인가 보다.] 태양에너지를 연료로 삼으며 자신이 활동하여 얻은 운동에너지로도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다. [* 발바닥에 롤러 스케이트가 달려 있어서 스케이트 바퀴가 발전기 역할을 하는데, 이를 통해 비행 시스템을 충전한다고 한다. ] 후에 해피 호건이 입은 적도 있다. 머리 부분은 리벳 자국이 남아있다. 후에 38번 아머, 블리딩 엣지를 만들 때 녹여서 재료로 사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