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오니아 (문단 편집) == 기타 == || [youtube(jt14VPA69cI)] || 위에서 언급한 대로 아이오니아 출신 챔피언은 솔랭에서나 대회에서나 강력하게 여겨지는 좋은 챔피언이 많다. 특유의 밸런스 잡힌 스킬셋으로 메타가 유지되는 한, 혹은 메타를 초월해서 꾸준하게 쓰이는 게 특징. 일단 '''탑'''은 [[쉔]], [[이렐리아]], [[케넨]], [[오공(리그 오브 레전드)|오공]], [[세트(리그 오브 레전드)|세트]]. 쉔은 [[League of Legends Champions|롤챔스]] 출범부터 시즌 3까지 '''필밴'''[* 그나마 시즌7 자크가 '''밴률 105%'''로 1위자리를 탈환하긴 햇으나 10밴 체제가 도입된 후라는 걸 알아야 한다. 10밴 체제 전에는 96%로 압도적인 1위였으며 10밴 체제 도입 전 시즌 7 [[르블랑(리그 오브 레전드)|르블랑]]이 91.32%였다.]으로 불리며 한번도 주류 픽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다. 거듭된 너프와 메타의 변화로 시즌 4 중반에서야 주류픽에서 내려갔지만 팀파이팅에 좋은 궁극기로 대회에서는 여전히 나쁘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렐리아는 [[잭스(리그 오브 레전드)|잭스]]와[* 설정 변경 전에는 잭스도 아이오니아인이었다.] 함께 시즌 2부터 시즌 3 초반까지 가장 사랑받던 탑 브루저였으며, 그 끈질김은 [[이렐리아#s-11.1|Better Nerf Irelia]] 한 단어로 설명된다. 리메이크 이후에도 뛰어난 한타력으로 역시나 탑의 주류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케넨은 궁극기의 존재감 덕분에 솔랭이든 대회든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픽이며, 오공 역시 리메이크 이후로 성능이 날아올라 1티어가 되었으며 세트는 출시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1티어를 달성한 적도 있으며 지금도 좋은 픽이다. '''정글'''은 [[리 신]], [[마스터 이]], [[케인]], [[릴리아(리그 오브 레전드)|릴리아]]. 리 신은 카운터 정글링이 성행하던 시즌 2부터 시즌 7, 현재까지 단 한 번도 A급 정글러의 지위를 내준 적이 없다. 거의 [[수학의 정석|정글러의 정석]]급 챔피언. 마스터 이는 AD, AP를 오가는 엽기적인 성능으로 대회에 한 획을 그었으며, 쉬운 챔프 난이도와 후반 캐리력을 바탕으로 솔랭에서도 꾸준히 픽되고 있다. 케인 역시 조작 난이도가 낮고 변신을 통한 서로 다른 플레이스타일 덕에 솔랭에서 자주 나오는 픽이며 충이 꼬이는 픽이다. 반대로 릴리아는 운영 난이도가 높아 솔랭에서는 픽률과 승률이 떨어지지만 대회에서는 궁극기의 변수, 엄청난 성장력을 눈여겨 자주 픽이 되는 등 어느 정도 인정받고 있다. '''미드'''는 [[제드(리그 오브 레전드)|제드]],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아리]], [[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 [[아칼리]], [[요네]], [[신드라]]. 제드는 특유의 무궁무진한 유틸리티와 대응하기 힘든 스킬셋으로 대회에서는 여러 명장면을 만들어냈으며, 솔랭에서도 높은 픽률과 밴률을 보유하고 있다. 아리는 안정적인 스킬셋으로 꾸준히 좋은 승률을 내는 솔랭 전용챔으로 두각을 드러낸다. 야스오 또한 좋은 유틸기를 가지고 있어서 정신만 바짝 차린다면 한타를 휘어잡을 수 있다. 아칼리는 그 특유의 유틸성 덕분에 너프에 너프를 거듭받고도 악명을 떨치는 챔피언으로 거듭났다. 신드라는 특유의 폭딜 덕분에 대회에서도 솔랭에서도 활약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요네는 야스오처럼 유틸기도 많으면서 성능도 보장하니 더 할 말이 없다. [[바루스]][* 다르킨의 일족 바루스의 인격이 육신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딱히 아이오니아의 편이라고 할 수는 없다. 대신 발마와 카이의 인격은 아이오니아 편이다.]와 [[진(리그 오브 레전드)|진]], [[소나(리그 오브 레전드)|소나]][* [[데마시아]] 소속이지만, 태생은 아이오니아인.], [[카르마(리그 오브 레전드)|카르마]] 등도 솔랭에서 꾸준히 강한 픽으로 뽑혔으며, 밸런싱과 메타에 따라 오르내렸지만 대회에서도 1티어 주류픽이었던 적이 있었다. 특히 [[자야(리그 오브 레전드)|자야]], [[라칸(리그 오브 레전드)|라칸]]으로 이뤄지는 바텀 듀오 조합은 언제나 최상의 평가를 받아왔다. 챔피언들의 강함과 동시에 '''[[충(리그 오브 레전드)|충챔]]''' 논란이 끊이질 않는 지역이다. 실제로 쉔(리워크 이전), 이렐리아, 마스터이, 리 신, 야스오, 제드, 아리, 진, 케인, 아칼리, 요네 등 화려하면서도 재미있는 스킬셋과 그에 상응하는 하이 리스크를 가진 챔피언이 많은 편. 저 중 대부분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AD 암살자 챔피언이고 특히 [[마이충]]과 --[[과학|The Science]]-- [[야스오충]]의 해악은 너무도 심한 나머지 위키에 개별 문서가 있을 정도며, 나머지도 저 둘보다 적을 뿐이지 충의 비율은 적은 수가 아니다. 현실에서는 [[아나톨리아]] 남서쪽 지방의 고대 지명이 이오니아다. ~~하지만 롤의 아이오니아와는 당연히 관련이 없다.~~ 관련이 없다는 것은 아마도 사실이 아니다. 아이오니아가 녹서스와의 전쟁 그리고 저항을 메인 컨셉으로 잡고 있고 현실의 아이오니아(이오니아)또한 기원전 540년 경 페르시아 제국에 의해 그리스 영토 대부분이 정복 당하였으나 아이오니아 지역 도시들은 끝까지 저항하여 자신들의 폴리스를 지켜냈다 (아테나 등). 그렇기 때문에 저항의 상징, 또는 자유를 어우르는 이들의 상징으로 작명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만 아나톨리아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아나톨리아 지방을 가리키는 여러 명칭들 중 하나가 [[아시아]]의 어원이 된 것을 보면 윗 배경을 다 감안하고 이름을 붙인 것으로 예상된다. 녹서스와의 피로 얼룩진 전쟁사를 감안하더라도 참혹한 배경을 가진 챔피언이 많고, 그 덕에 시리어스한 2차 창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고향을 잃고 실의에 빠졌으나 [[오공(리그 오브 레전드)|신비한 원숭이]]와의 교감으로 검술을 한 단계 승화시킨 [[마스터 이|우주류 검술사]], 아버지와 자신의 닌자 동료들을 잃은 [[쉔|킨코우]] [[아칼리|닌자]][[케넨|단]]과 전쟁 중 지켜야 할 대상을 지키지 못했고 억울한 누명까지 썼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요네|가족]]마저 죽여야 했던 [[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방랑자]] 그리고 저승에서 돌아와 붉은 가면을 쓰고 영혼세계와 현실세계를 오가며 악마를 사냥하는 [[요네|사냥꾼]] 등 상당수의 챔피언이 어둡고 무거운 과거를 지니고 있다. 여하튼 이런 재미있는 플레이 스타일과 여러 설정들로 인해 인기가 많다보니 라이엇이 대놓고 밀어주는 지역이다. 앞서 말했듯이 챔피언 수가 워낙 많은 데다가, 2020년에는 3연속 아이오니아 챔피언 출시에 영혼의 꽃이라는 아이오니아 관련 이벤트까지 열어줄 정도로 많은 편애를 받으며,[* 물론, 불합리한 행동을 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주인공들, 온갖 분열과 혼란상이 가득한 사회상, 어느 지역보다도 문화권의 다양성이 넘치는 등등, 아이오니아에서 해야할 이야기가 많다는 점은 매우 당연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이야기와 이벤트가 적은 곳들은 아직까지 평화롭거나, 등장인물들이 아직까지 평면적이거나, 등장하는 문화의 다양성이 아직까지는 떨어진다는 당연히 인기가 없는 요인들이 존재한다.] 모바일 버전인 와일드리프트에서는 가장 높은 이식율을 자랑하고 있다(21명 中 19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