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오니아 (문단 편집) ===# 구 설정 #=== 국가의 안정을 위해 무력의 필요성은 알고 있지만 아이오니아인 성향상 무술은 예술이나 정진을 위한 방법중 하나로만 여기고 있다. 아이오니아 전 지역을 통솔할 수 있는 기관도 없어 군사 기관은 사실상 없는 수준이나 마찬가지였고 CLE 6년, [[녹서스]]는 [[자운]]의 지원을 받아 무역로인 아이오니아의 남쪽에 대규모 침공을 감행하게 된다. 전쟁 학회는 어째서인지 녹서스 침공에 미지근한 대응만 할 뿐 아이오니아는 사실상 국가가 무너질 위기에 처해있었다.[* 전쟁 학회는 녹서스의 오랜 숙적인 데마시아와 분쟁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했기 때문에 군사기관이 사실상 최고 통치 기관이 된 녹서스가 폭주하게 될 것을 고려했다고 볼 수 있다. 아이오니아에 침공을 가했다는 설정에도 사실상 데마시아와 전쟁을 벌일 수 없게 되자 녹서스는 눈을 돌려 아이오니아로 칼날을 들이댔다는 식으로 되어있다.] 사태가 이렇게 된 이유는 아이오니아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아무런 챔피언도 출전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쟁 학회 내부에서 목소리를 낼만한 챔피언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배제된 것이다. ||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JoJ_Southernionia.jpg|width=100%]] || 룬테라 본토에서는 평화주의적이고 고지식한 사람들 뿐이라 알려진 아이오니아를 너무 얕본 것인지 녹서스의 아이오니아 침공은 [[카르마(리그 오브 레전드)|아]][[마스터 이|이]][[바루스|오니]][[야스오(리그 오브 레전드)|아인]][[이렐리아|의]] 거센 저항으로 순탄한 진격을 보이지 못했다. 그러자 녹서스의 군대는 [[자운]]의 [[화생방|독특한 공격]]까지 동원해 무역으로 가장 발달한 아이오니아의 세개의 주는 녹서스가 완전히 점령하는 데에 성공한다. 녹서스는 본토와 전혀 다른 방식의 생활을 하고있던 아이오니아의 기반을 아예 없애버리기 위해 점령한 지역의 아이오니아인 모두를 노동 수용소로 보내버리고 천연자원이나 아이오니아가 지켜왔던 문화재를 없애며 가치가 있어보이는 유물들은 녹서스로 옮기기 시작했다. 침략이 시작된지 어느덧 7년이 지난 CLE 20년, 아이오니아는 [[카르마(리그 오브 레전드)|카르마]] 여공작의 도움으로 녹서스를 저지하기 위해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가입을 신청해 녹서스와 정의의 전장에서 경기를 진행했다. 그러나 경기에서 패배하고 녹서스가 점령지를 합법적으로 주둔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으며, 이 전투 결과에 대해 항소하려면 8년의 시간을 더 기다려야 했다. 경기 자체에 좀 미심쩍은 일이 있었기에 녹서스가 부정 행위를 저질렀다는 주장도 있었다. ||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JoJMonk.jpg|width=100%]] || 그러다가 [[리 신|한 수도승]]의 분신 시위로 인해 전 세계의 [[분노]]가 촉발되었고, 각국의 여론에게 얻어맞은 녹서스는 '관대하게' 조건부로 재경기를 승인했다.[* 이때의 일을 다룬 신문에서 녹서스 소속 대변인이 선심쓰는 투로 말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녹서스는 자기들이 패배할 경우 3개 주를 해방하나 자기들이 승리할 경우에는 3개 주의 대표를 아이오니아 주 전체 회의에 참석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갖겠다고 했다. 아이오니아는 녹서스의 내정 간섭 문제를 이유로 점령당한 3개 주의 대표를 회의에서 배제하고 있었고, 녹서스가 승리한다면 아이오니아 지도자들의 우려대로 녹서스가 합법적으로 아이오니아의 내정에 간섭할 수 있었다. ||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JoJ_IoniaNoxus.jpg|width=100%]] || 결국 다시 벌어진 리그의 경기에서 녹서스 군대와 맞서며 저항 활동을 벌이던 프렐요드의 정령 주술사 [[우디르]]와 서리 궁수 [[애쉬(리그 오브 레전드)|애쉬]]가 아이오니아 소속으로 자진 참여해 중앙 공격로에 있던 [[미스 포츈(리그 오브 레전드)|미스 포츈]]을 [[기습]]하는 데 성공한다. 이 퍼스트 블러드를 계기로 아이오니아는 승리했으며 녹서스 군은 아이오니아에서 철수했다. --그리고 유저들은 쿨감신발을 얻을 수 있었다.--[* 이동속도 45 증가에 재사용 대기 시간 10% 감소 효과가 붙어있는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를 말한다. 이 경기 이후 승리한 아이오니아측 소환사들은 리그의 금고에서 두 가지의 장비 중 하나를 앞으로 정의의 전장에서 쓸 수 있게 고를 권리를 받았고, 이 때 그들이 고른 명석함의 장화에 아이오니아의 승리를 기리기 위해 아이오니아의 이름을 붙였다.] 참고로 이 경기는 라이엇 사에서 실제 벌였던 게임 내용을 정식 설정으로 적용한 것이다. [[https://youtu.be/hAgzWCXEPT4|영상]] [[분류: 리그 오브 레전드/지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