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유/사건사고 (문단 편집) === 양희은 듀엣곡 관련 === [[양희은]]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서 아이유와의 듀엣곡이자 2013년 앨범 [[Modern Times]]의 수록곡인 <한 낮의 꿈>에 대해 언급했는데, 양희은이 곡 작업을 하면서 아이유를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310120100123580008614&ServiceDate=20131011|기사]] 이를 두고 일각에선 아이유가 대선배인 양희은에게 예의없는 행동을 한 것이 아니냐며 태도 문제를 지적하는 일이 있었다. 그러나 이는 악의적 선동에 가까움을 설명하는 증언이 나왔다. 《여성시대》의 한재희 PD는 "양희은 선생님의 아이유에 대한 말이 있던 날, 아이유는 라디오 생방송 현장에 직접 찾아와 선생님께 CD를 직접 드렸고 분위기는 화기애애 했다"고 전했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3101117281113611&outlink=1&ref=http%3A%2F%2Fmlbpark.donga.com|기사]] 아이유 본인도 "제가 녹음해야 할 부분을 먼저 마친 뒤 잠시 현장을 비웠고, 이후 뒤에 녹음 부스에 들어 간 양희은 선생님을 뵈러 다시 왔지만 그 때는 이미 녹음이 다 끝난 상태였다"면서 "생방송 현장으로 가기 전에도 다른 날을 이용해 따로 직접 찾아뵀다"고 설명했다.[* 예전이야 한 노래를 같이 부를 때 하나의 녹음실에서 녹음하는 것이 자연스러웠으나, 이제는 서로의 스케줄이 맞지 않을 경우 각자 녹음하고 후에 믹싱을 통해 하나의 곡으로 완성시키는 방식이 더욱 흔하다. 예를 들면 [[윤종신]]이 [[지코]]와 라는 곡을 작업할 때, 얼굴 한번 못 보고 랩을 넘겨받아 작업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