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칼리 (문단 편집) === 크레디(Creddie) === 칼리-프레디 커플링. (짝사랑 → 친구 → (에피소드 하나 동안) 연인 → 친구 → 마지막 화에 --장거리 연인으로-- 해피엔딩...? 열린 결말로 해두자.[* 프레디가 마지막으로 아이칼리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방송 장비를 정리하자 칼리가 와서 손등을 잡아주며 키스해준다. 그러고 프레디의 '''드디어 해냈다'''는 제스쳐를 보인다.] 시즌 2까지는 압도적이었으나 세디가 뜨면서... 첫 에피소드부터 프레디는 칼리한테 좋다고 쫓아다녔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칼리를 짝사랑했다고 하며(둘이 처음 만난 게 초6), 그걸 숨기지도 않고 대놓고 커밍아웃했다. 하지만 칼리는 선을 확실하게 긋고 끊임없는 프레디의 애정공세를 다 무시해 왔다. 그런데 시즌3 10화인 에서 프레디가 몸을 던져서 트럭에서 칼리를 밀쳐내고 팔다리가 하나씩 부러진다. 그런 프레디의 모습에 반한 칼리는 그 후부터 프레디한테 사귀자고 청하면서 자신의 영웅이라고 부른다. 프레디는 그 고백을 받았고 그렇게 닭살돋는 며칠을 보내게 되다 도중에 샘에게 충고받는다. ||샘: "She's not in love with you, she's in love with what you did. (걘 널 사랑하는 게 아냐, 니가 했던 행동을 사랑하는 것 뿐이지.)" 프레디: "You just can't stand the idea of Carly and me as a couple. (넌 그냥 내가 칼리랑 사귀는 것에 대해 인정할 수 없는 것 뿐이잖아.)" 샘: "Very true, it makes me wanna puke up blood. But still, what I say is true; and you know it. (정말 맞아. 피 토할 것 같거든. 근데 그래도, 내가 말한 건 사실이잖아, 그리고 그건 너도 알고.)"|| 그런 샘의 충고를 들은 프레디는 그 후, 칼리의 애교와 애정을 '''거부하였고''' (지금까지 보인 행동으로 보면 상상도 못할) ||칼리: "Wow... you seriously don't want to kiss me. Why? (와... 너 정말로 나랑 키스하기 싫어하네. 뭐 때문이야?)" 프레디: "Okay. You know that you always said you like me? But you don't like me that way? You know, the good way? (넌 날 좋아한다고 항상 그래왔지? 근데 그런 식으로 좋아하는 건 아니었잖아? 그러니까, 이성적으로써?)" 칼리: "Yeah, but that was before... (맞아, 하지만 그건 이전...)" 프레디: "Before I saved your life? (널 구하기 이전 말하는 거지?)" 칼리: "So? (그게 뭐?)--직역으로는 "그래서?"겠지만 의역으로는 이게 더 자연스럽다--" 프레디: "Nothing's changed. I'm still the same Freddie, and you are still the same Carly. (바뀐 건 없어. 난 똑같은 프레디고 넌 똑같은 칼리야.)" 칼리: "But I love y- (하지만 난 널 사랑한-)" 프레디: "-You love what I did. You loved that I risked my life to save yours, but, I don't think you're in love with me. You just think you are... (내가 했던 행동을 좋아한거지. 넌 내가 날 희생해서 널 구한 행동을 사랑한 거야. 하지만, '''나'''를 사랑하는 건 아닌 것 같아. 그냥 느낌상 너가 그렇다고 생각되어질 뿐이지...)" 칼리: "So you don't want me to be your girlfriend? (그래서 나랑 사귀기 싫어?)" 프레디: "No! I do! ...It's just...I think we should wait. Until the hero thing blows over. And then if you still want to be my girlfriend, then I'd be really psyched about it. (아니! 사귀고 싶어! ...그냥... 우리 좀 시간을 가져야 할 거 같아. 이 '영웅' 일이 사그라 들면 말이지. 그 이후에도 그래도 사귀고 싶다면, 그 땐 정말 나도 좋을 것 같아.)"|| 이 말을 멋지게 한 후에, 헤어지고 엘리베이터를 내려온다. 프레디가 정신적으로 이전보다 매우 성숙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사실 저 말 하고 엘리베이터 내려오면서 "내가 뭘 한거야..."라고 절규한 건 무시하자~~ 그 이후로 이 영웅 일이 지난 후에 이 둘은 거의 로맨스로 가지 않는다. 칼리는 맨날 귀여운(아니면 잘생긴) 남자애들 보이면 사귀려고 난리치고 프레디도 이에 전~혀 질투같은걸 하지도 않는다. (이전에는 칼리한테 관심 보이는 사람은 모조리 질투했었다.) 아마도 저 말이 사실인 걸 스스로 둘 다 느끼고 친구로만 지내기로 한 듯하다. 그러나 세디가 깨진 뒤로 시즌 6에 들어와서 칼리를 좋아한다는 발언들을 찾을 수 있다. 마지막에는 시즌 7(미국에서는 전반부 6화를 시즌 6 후반부 9화를 시즌 7로 여겼음) 마지막에 칼리가 아버지를 따라 이탈리아에 가면서 서로간의 마음을 확인하듯이 또다시 키스하게 된다. 사실상 이는 크레디 커플이 결국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이 아이칼리를 종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작별의 선물로 크레디 커플 뿐만 아니라 아이칼리 전체적인 분위기상을 해피엔딩으로 맺으려는 애틋한 배려가 아닌가 싶다.''' 그러다가 2023년 리바이벌 시즌3에서 서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사귀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서 생각보다 리바이벌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아서 억지로 크레디를 다시 이어준게 아니냐는 추측도 난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