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트리그 (문단 편집)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격전의 아제로스]] === [[파일:i15680431393.jpg|width=250px&align=center]] [[마그하르 오크]] 동맹종족 영입 퀘스트에서는 [[그롬마쉬 헬스크림(드레노어의 전쟁군주)|그롬마쉬 헬스크림]]을 만나기 위해 용사와 함께 [[드레노어]]로 건너가지만, 타락한 녹색 오크라는 이유로 붙잡힌다. 그리고 '진짜 오크라면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부족의 상징물을 알아맞추는 시험을 받는데, 당연히 모두 통과하고 마그하르를 도우며 신임을 얻는다. 그롬마쉬의 말에 의하면 드레노어의 아이트리그는 블랙핸드의 부하였지만 이미 죽었다고 한다. [[드러스트바]] [[전쟁 대장정]]에서는 [[재스터 갤리윅스]]와 콤비로 등장해 그의 삼륜차를 타고 아제라이트 광맥을 찾으러 다닌다. 귀신과 마녀들을 두려워하거나 갤리윅스에게 끌려다니는 등 소소한 개그를 선보이기도 한다. 워크래프트 3 오크 캠페인 5장에서 어떤 그런트가 그롬 헬스크림에게 위습을 보고 유령이라고 벌벌 떠는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 비슷한 경우인 듯. [[스트롬가드]] [[격전지(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격전지]]에서 지휘관으로 등장한다. [[다나스 트롤베인]]과의 전투가 개시되면 다나스가 녹색 피부라고 까는데, 껄껄껄 웃으면서 거꾸로 녹색 피부한테 당해보라고 그때부터 다나스의 말꼬리를 잡으며 반복하는 개그를 또 보여준다. 다만 이런 그도 [[바인 블러드후프]]가 투옥되는 걸 보자, 이러다 피에 미쳤던 과거의 호드로 되돌아가는게 아닌가 진지하게 걱정한다. 그러면서도 티리온이 자신에게 은혜를 베푼 대가로 한 때 모든걸 잃었다며, 바인도 데렉을 탈출시키고 그렇게 되지 않을까 연민한다. 실바나스의 폭주가 절정에 달한 오그리마 2차 공성전에서도, 갤리윅스와 게야라를 제외한 거의 모든 호드 지도자들이 실바나스를 등지고 얼라이언스-사울팽 동맹군에 가담했음에도 끝까지 오그리마에 남았다. 그러나 이는 오그리마 시민들을 위해 남은 것이지 실바나스에 동조한다는 의미가 아니었으며[* 명예와 규율을 목숨처럼 생각하는 사울팽이 대족장인 실바나스에게 거역한 것은 실바나스가 호드를 이끌고 가는 모습에서 옛 호드 대족장인 [[블랙핸드]]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아이트리그 역시 이를 느끼고 있었기에 결국 실바나스에게 등을 돌린 것.] 호드 플레이어가 실바나스에게 동조할 경우 아이트리그와 싸우게 된다. 싸움에서 진 아이트리그는 실바나스파 시민들에게 야유를 받으며 끌려가지만, 머지 않아 오그리마 포위는 끝나고 아이트리그는 풀려난다. 이 때 실바나스파 호드 플레이어가 말을 걸면 다 이해한다며, 너는 네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나는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걸었을 뿐이며 어떤 유감도 없음을 분명히 하는 대인의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