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헨발데 (문단 편집) == 스토리 == > 황폐해진 아이헨발데 마을은 이제 서서히 숲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남겨진 전투의 상흔은 영원토록 남아 있을 것입니다. 옴닉 사태 때 아이헨발데는 주요 전투가 벌어진 격전지였습니다. 발데리히 폰 아들러 장군은 옴닉 군대의 측면을 치기 위해 크루세이더 무리를 이끌고 아이헨발데로 진격했습니다. 발데리히 부대는 적 병력을 격파하여 독일군이 옴닉을 밀어내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크루세이더들은 모두 장렬히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발데리히 장군 또한 성의 대전당에서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 '''"여기서 많은 전우들을 잃었지. 전사들이여, 편히 잠들길."''' [* [[D.Va/대사|D.Va]]와 [[자리야/대사|자리야]]도 비슷한 대사를 남긴다.] > - [[라인하르트(오버워치)|라인하르트 빌헬름]] ---- >이곳은 [[옴닉 사태]] 당시의 가장 유명한 전장 중 하나로, 크루세이더의 지휘관 [[발데리히 폰 아들러]]와 그의 몇 안 되는 정예병력이 옴닉군에 맞서 벌인 최후의 전투가 있었던 곳입니다. 수적인 면이나 화력적인 면에서 모두 열세였던 발데리히와 예하 병력은 전멸했습니다만, 그들의 대담한 분투는 독일군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예고 영상에서 발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