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헨발데 (문단 편집) === 제1 경유지 === [[파일:아이헨발데03.jpg]] 어떻게든 공격측이 거점을 먹고 화물을 밀게되면 성문이 열리고(21.60m 지점) 성벽을 따라 넓은 개활지에서 원거리 교전이 일어나게 된다. 그런데 역시 수비팀의 솔저, 캐서디, 파라가 성벽을 따라 측면을 쑤시기 시작하면 공격측은 매우 괴롭다. 좀 더 밀면 낙사 위험이 있는 좁고 긴 다리와 마주하게 되는데, 여기선 한조의 용의 일격과 디바의 공중 자폭이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공격팀 화물에 갈고리를 걸고 빙빙 돌며 상대 영웅을 전부 낙사시키는 레킹볼과 성벽으로 우회한 캐서디의 황야의 무법자도 6인궁을 손쉽게 해낼 수 있기 때문에 공격팀이 그야말로 갈려나가는 구역으로, 아예 OGN APEX 중계진들은 이 다리를 '[[통곡의 벽|통곡의 다리]]' 라고 부를 정도. 반대로 공격진영에서는 로드호그나 윈스턴의 궁극기로 낙사를 노려볼 수도 있다. 수비측도 낙사할 위험이 있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거점 점령 후 첫번째 성문이 열리자마자부터 전방의 높은 성체에 포탑이나 바스티온, 솔저 등이 수비를 대기하고 있는 등 전반적으로 수비측이 압도적으로 고지대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공격측이 굉장히 괴롭다. 교전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바스티온에서는 다소 해방되나 이번엔 저격수들이 판을 치기 때문이다. 정면에서 적 탱커들이 버티고 있는데 저격수들이 계속 쪼아대기 때문에 뚫기가 어렵다. 저격수 카운터를 잘 운용해서 뚫어보자. 이후 소위 통곡의 다리라고 불리는 직선 구간이 있는데. 공격입장에서 정말로 뚫기 어려워서 이곳에서 화물이 멈추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불린다. 이렇게 뚫기 어려운 이유는 다리 구조다 보니 공격 측에서 숨을 엄폐물 및 2층 구조가 거의 없어지고 공격측을 낙사 시키기 손쉬워지는 것이 크다. 거기다가 다리 뒤쪽 2층 구조물 및 엄폐물들은 수비진영이 자리 잡고 있는 지역까지는 거리가 멀어서 공격진영에서는 거의 써먹기 힘들지만 수비진영이 이 건물들을 점거하면 다리위에 위치한 공격진영을 손쉽게 공격할수 있기에 캐서디 궁등에 쓸리는 그림이 자주 나온다. 마지막으로 다리앞 성벽의 문이 양쪽으로 뚫려 있기 때문에 다리 한가운데서 화물을 밀어야 하는 공격진영에서는 필히 양각이 잡히게 되는데 거기다가 수비진영의 성벽 출구근처에 상당한 숫자의 엄폐물이 있기 때문에 잡기도 엄청나게 힘들다. 이구간에서는 화물의 이동경로를 따라 다리로 가는 방법, 수비측의 1차 리스폰 지역을 통해 왼쪽으로 돌아가는 방법, 성 안으로 들어가 오른쪽으로 가는 세가지 방법으로 성문까지 갈 수 있다. 전반적인 공격 방향은 정면 다리 혹은 성 안으로 들어간 후 우측으로 진입하는 방법이 주로 이루지만, 겐지나 트레이서같은 암살자는 왼쪽길을 통해 적 지원가들을 암살해 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정면으로 진입할때는 루시우, 윈스턴, 로드호그, 파라같은 넉백시키기 유리한 캐릭터들에 의해 낙사당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니 매우 주의해야한다. 경유지에 도달해 성문을 부수게 되면 성 내부에서 전투가 이루어지게 되는데 다른 경유지도 으레 그렇듯이 차단문이 내려와 넓은 입구가 막히게되니 뚫어낸후 넓은 입구를 빠르게 이용하는것이 좋다. 수비팀의 리스폰이 매우 빠르고 입구가 좁은 골목 두 개밖에 없어서[* 사실 입구가 하나 더 있는데, 성문 위쪽에 창문이 하나 있다. 친절하게(?) 올라갈 발판도 갖춰져 있지만 [[2016 오버워치 월드컵]] 이전까지는 [[김준혁(1997)|인지도가 별로 없다시피했다.]]] 여전히 공격팀이 매우 힘들다. 정크랫이 지뢰를 깔아두고 유탄을 튕겨대기만 해도 돌격영웅 없이는 전진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 이후 이 문제로 인해 공격측이 불리하게 진행되자 성문이 닫히지 않고 돌무더기를 깔아서 어떤 영웅이든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