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인(엘소드)/비고트 (문단 편집) === 디자인 & 설정 === >'''롭티: 슈라이어'''[br]사명을 다하지 못한 신의 사자[br][br]여신과의 연락이 두절된 이후 아인은 엘의 훼손에 대한 자책과 함께 엘의 힘을 함부로 다루는 인간들에 대한 불쾌감을 느낀다[br]초조함에 마음이 흐트러져 몸 상태가 나빠진 아인은 희미한 엘의 힘을 모아 몸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응급처치를 한다[br]이 과정에서 엘의 힘이 아인에게 영향을 끼쳐 새로운 힘을 일깨웠고, 아인은 이 힘에 '아르트'라는 이름을 붙인다. >'''샤츠 레프리제'''[br]마기와 혼돈의 힘에 침식된 사자[br][br]응답하지 않는 여신을 보며 아인은 자신이 여신께 완전히 잊혀진 것은 아닐까 두려워한다. 설상가상으로 여행 중 발견한 다크엘을 무리해 정화하려다 그 영향으로 아인이 가진 권능의 힘이 마기에 노출되어 변질되기까지 한다.[br]여신의 사명을 제대로 완수하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함께 마기가 아인의 몸을 좀먹고, 주체할 수 없는 분노에 휩싸인 아인은 엘의 힘을 필요 이상으로 누리고 있는 존재들에게서 엘의 힘을 회수하기 시작한다. >'''비고트'''[br]여신의 응답을 갈망하는 뒤틀린 신의 사도[br][br]마기와 혼돈의 힘에 권능이 오염되어 엘을 온전한 상태로 되돌릴 수 없었던 아인은 극도의 허무와 혼란을 느낀다.[br]막연하게 치솟는 불안감 앞에 애원과 원망으로 절실히 여신의 연락을 기다리던 아인은 결국 체념하게 되고, 어떤 죗값이든 치르겠다는 결단 하에 여신이 사랑하는 엘리오스를 무너뜨려서라도 엘을 여신께 되돌려 응답을 이끌어내려 한다. 주축인 면모는 '아르트'[* 엘의 기운, 마기, 헤니르의 기운 세가지가 섞여서 만들어진 잔재물로 비고트 라인이 다루는 힘이다.]와 '여신의 부재', 그리고 '광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