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일랜드(OCN) (문단 편집) == 여담 == * 방영시, 슈퍼스트링의 2번째 실사 드라마 작품이다. 첫번째는 [[프린스의 왕자#웹드라마|프린스의 왕자]]. * 원작에는 공식적인 러브 라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서로에 대한 연민이나 호감정도가 표현되는 수준에 그친다. 그런데 드라마에서 원작에 없는 러브라인을 억지로 넣으려고 한다면 드라마 스토리 밸런스 자체가 무너져 전체적인 완성도가 낮아진 망작이 될 가능성이 높다. * 부활남의 실사 영화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세계관이 연결되지 않는다. 자세한건 [[신인류 전쟁: 부활남#기타|신인류 전쟁: 부활남]] 참고. * 캐스팅 소식 이전 [[슈퍼스트링/연계#아일랜드 2부|원작의 슈퍼스트링 세계관 요소]]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오리지널 캐릭터가 나오는 등의 각색이 되어, 슈퍼스트링 연계 요소가 등장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비중이 큰 [[강숙희/작중 행적#아일랜드 2부|강숙희]]의 캐스팅 소식이 전혀 없다. 이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아일랜드 원작의 경우, 1부가 완결나고 약 18년만에 2부의 연재가 이루어졌을 정도로 1부와 2부 사이에 상당한 시기적 차이가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아일랜드(1997년 만화)]] 문서의 [[아일랜드(1997년 만화)#발매 현황|발매 현황]] 항목 참조.] 단행본 출판 만화에서 웹툰으로 바뀐 연재 환경의 변화로 인해 1부와 2부의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공개된 시놉시스에 의하면 드라마 ocn 아일랜드는 1부의 내용이 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몇 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든지 간에, 일반적인 한국의 드라마 제작 환경을 고려한다면, 시즌 1 종영까지 원작 1부의 내용을 전부 담아내기도 버거울 것이다. 또한 원작 2부에서는 슈퍼스트링 세계관의 연계를 위해 투입된 강숙희는 등장과 동시에 1부, 2부의 내용 전개 및 분위기를 다소 다르게 만든 핵심 인물이기 때문에, 드라마의 제작 방향이 원작의 1부(퇴마, 피카레스크, 미스터리, 영능력자 배틀물성격이 강함)의 톤앤 매너를 표방한다면, 강숙희는 드라마 본작에 전혀 필요 없는 인물이 될 수 있다. 추후 드라마의 흥행 추이와 시즌 2 제작 여부, 그리고 웹툰 원작과의 연계성을 어떻게 설정할지에 따라 강숙희의 투입이 도마에 오를 수는 있다. 그러나 시즌 2가 제작된다고 해도 슈퍼스트링 세계관과의 연계가 강제적이지 않다. 국내의 웹툰 원작 드라마 작품의 각색 행적으로 미루어 볼 때, 정극인 OCN의 아일랜드에는 향후에도 강숙희가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이 드라마의 성공의 절반은 CG와 VFX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J의 드라마인 [[아스달 연대기]], [[지리산(드라마)|지리산]]에서 수준 낮은 CG 때문에 말이 많았는데, 특히나 퇴마, 액션 및 능력자 배틀 요소가 기본 베이스인 이 드라마에서 주술대결, 법술대결, 주술vs성력 대결 같이 영 능력자 출연 캐릭터들 간의 에너지를 투사 하는 대결이 주를 이를 텐데 화려하고 완성도 높은 CG, VFX로 유명한 해외 영화 및 드라마 시리즈처럼 수준 높은 퀄리티의 CG, VFX를 이 드라마에서 충분히 구현하지 못한다면 기본적으로 이 드라마의 흥행에 상당한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경우 최악의 퇴마 영화였던 [[퇴마록]] 영화판의 재림이 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